[단독] 전자발찌 끄고 “청와대 흉기난동”…50대 구속영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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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자발찌 끄고 “청와대 흉기난동”…50대 구속영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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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 등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라며 전자발찌를 끄고 흉기 난동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전자발찌 충전기 교체비용이 발생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채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노란 제복을 입은 기동대원들이 거리를 수색합니다.
지원요청을 받은 경찰차도 속속 현장에 도착합니다.
흉기난동을 예고한 50대 남성 A씨를 찾는 겁니다.
A씨는 전자발찌 전원을 끈 채 "청와대와 경찰청, 서울경찰청에서 흉기난동을 하겠다"며 협박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난동 협박 전화를 받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A씨는 일요일 오후 12시20분쯤 서울경찰청 청사 인근의 서울 종로구 내수동의 한 거리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소지품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자발찌 충전기 교체비용이 발생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초기 조사를 마친 서울 종로경찰서는 원래 스토킹 사건을 수사하던 송파경찰서로 A씨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이혼한 아내를 스토킹 한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입니다.
A씨가 착용한 전자발찌는 아내 스토킹 사건과 관련해 법원의 잠정조치 처분을 받아 부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A씨는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올해 7월 출소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9월에도 전자발찌 전원을 끈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일단 전자발찌 손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흉기난동 협박과 관련해서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안채린입니다.
[영상편집 김 찬]
[그래픽 김세연]
#경찰 #청와대 #흉기난동 #양부남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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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등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라며 전자발찌를 끄고 흉기 난동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전자발찌 충전기 교체비용이 발생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채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노란 제복을 입은 기동대원들이 거리를 수색합니다.
지원요청을 받은 경찰차도 속속 현장에 도착합니다.
흉기난동을 예고한 50대 남성 A씨를 찾는 겁니다.
A씨는 전자발찌 전원을 끈 채 "청와대와 경찰청, 서울경찰청에서 흉기난동을 하겠다"며 협박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난동 협박 전화를 받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A씨는 일요일 오후 12시20분쯤 서울경찰청 청사 인근의 서울 종로구 내수동의 한 거리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소지품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자발찌 충전기 교체비용이 발생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초기 조사를 마친 서울 종로경찰서는 원래 스토킹 사건을 수사하던 송파경찰서로 A씨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이혼한 아내를 스토킹 한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입니다.
A씨가 착용한 전자발찌는 아내 스토킹 사건과 관련해 법원의 잠정조치 처분을 받아 부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A씨는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올해 7월 출소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9월에도 전자발찌 전원을 끈 혐의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일단 전자발찌 손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흉기난동 협박과 관련해서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안채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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