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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사령탑 지략 대결…끝판왕 가린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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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회 · 좋아요 4 · 2026-11-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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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사령탑 지략 대결…끝판왕 가린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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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끝판왕을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을야구에서 처음으로 맞붙는 양 팀은 기싸움부터 치열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프로야구 최종 승자를 가릴 한국시리즈.

선수 시절 한국시리즈 MVP까지 받았던 두 사령탑의 지략 대결도 불을 지폈습니다.

[이강철 / KT 위즈 감독] "(박진만 감독을) 삼진 많이 잡은 기억이 납니다. 전통 강호를 신흥 명문 팀이 어떻게 이기는가를 한번 보시는 게 관전 포인트…"

[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감독] "이강철 감독님 아니었으면 저도 한 3할대까지 칠 수 있었는데…프로에서는 2등이 필요 없고 1등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한국시리즈에서 하위 등수 팀이 상위 팀을 꺾는 '업셋' 확률은 14% 남짓.

삼성은 수비 실책을 줄이는 게 관건입니다.

부상을 털어낸 구자욱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철벽수비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구자욱 /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생활하는 데는 문제 없는 것 같고 몸 상태 체크 중이고…몇 경기 안 남았기 때문에 (형우 형이) 조금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T는 강력한 선발진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겠다는 계획입니다.

[소형준 / KT 위즈] "그때(21년)는 어렸기 때문에 '못 해도 된다' 이런 마음으로 편하게 했던 게 오히려 좋은 결과로 나왔던 것 같고, 그동안 좋아진 부분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경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차전 기선 제압을 위해 KT는 대니엘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이강철 / KT 위즈 감독] "삼성 마지막 경기를 테스트해 볼까도 생각했는데 아예 안 보여주고 가는 게 낫겠다 싶어서"

[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감독] "작년 가을에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이태주]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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