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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씨앗을 심으면 작은 감이 열린다? 1,825일의 기록 | EP.5 #김창옥교수 #동기부여 #김창옥교수명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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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씨앗을 심으면 작은 감이 열린다? 1,825일의 기록 | EP.5 #김창옥교수 #동기부여 #김창옥교수명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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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년 전부터 사람이 키운 감, 고향은 중국입니다.
감씨를 심으면 싹은 잘 나지만, 씨로만 키운 나무는 열매가 작아집니다. 그래서 싹이 자라면 좋은 감나무 가지를 접붙입니다. 씨앗에서 첫 감까지 약 5년, 1,825일입니다.

🌱
- 원산지: 중국. 진·한 시대(기원전 221년~서기 220년)에 야생에서 재배로 넘어갔습니다.
- 씨앗: 길쭉하고 납작한 갈색 씨가 열매 하나에 몇 알 들어 있고, 씨 없는 감도 있습니다.
- 흙: 물 빠짐 좋고 깊은 흙을 좋아합니다.
- 접붙이기: 감나무 실생이나 고욤나무를 뿌리 쪽(대목)으로 쓰고, 좋은 품종 가지를 붙입니다.
- 첫 수확: 씨앗에서 약 5년입니다(자료마다 3~6년).
- 학명 Diospyros는 그리스어 dios(신의)와 pyros(곡식)를 합친 말로, 흔히 "신의 음식"이라고 풀이합니다.
- 곶감: 가을에 딴 감을 깎아 햇볕과 바람에 말린 우리 겨울 간식입니다.

씨앗시리즈는 씨앗 하나가 고향에서 우리 식탁까지 오는 길을 30초에 담는 시리즈입니다.
씨앗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 포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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