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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를 툭툭 떨어 꼬셔내는데, 바위 속으로 들어가고, 나무에 걸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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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57회 · 좋아요 30 · 참여율 0.21% · 숏폼 · 2026-08-2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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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를 툭툭 떨어 꼬셔내는데, 바위 속으로 들어가고, 나무에 걸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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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가 우거진 바닷가 바위에서 루어 하나로 물고기를 노리는 장면입니다. 낚싯대 끝을 툭툭 떨어가며 루어를 움직이는 것은 저킹(jerking)이라 부르는 기법으로, 루어가 다치거나 도망치는 작은 물고기처럼 보이게 만들어 포식성 어종의 반응을 끌어냅니다.

맹그로브 지대는 물고기가 모이는 대신 낚시 난도가 높은 곳입니다. 물속에 뻗은 뿌리와 수면 위로 늘어진 가지가 그대로 장애물이 되기 때문인데, 걸린 물고기가 뿌리나 바위틈으로 파고들면 줄이 쓸리거나 바늘이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지형에서는 힘으로 버티기보다 자리를 옮겨 각도를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낚싯대를 아래로 내리면 줄이 머리 위 가지에 걸리는 것도 피할 수 있습니다. 젖은 바위와 좁은 판자 위라 발밑이 미끄러워 이동할 때 특히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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