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안심콜’ 아시나요? 주소·질병·복용약까지 바로 확인…골든타임 지키는 119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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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안심콜’ 아시나요? 주소·질병·복용약까지 바로 확인…골든타임 지키는 119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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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자신의 병력과 투약 기록 등을 미리 등록해 두는 '안심콜' 덕분에 구조 골든타임을 지켜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응급 환자의 정보를 알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전 등록 비율은 저조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울산MBC 이다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19 상황실에 걸려온 전화 한 통.
◀ SYNC ▶
[신고자분 무슨 일이세요? 안심콜 대상자 맞으세요?]
신고자와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름과 주소, 질병 정보, 장애 여부 등이 전부 화면에 나타납니다.
◀ SYNC ▶
[거기 000 맞아요?]
신고자가 미리 등록해둔 '119안심콜' 덕분에 구조 요청을 한 응급 환자의 상태가 구조대에 곧바로 전달되고,
구급대원 출동에서 현장 대응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 st-up ▶
신고가 접수되면 이렇게 미리 등록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렵더라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위급한 순간에 119 안심콜의 도움을 받은 사례도 점점 늘고 있는데,
최근 뇌질환과 혈소판 증가증을 앓고 있는 60대 여성은 안심콜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 INT ▶[이현경 / 울주군 온산읍 (당시 요구조자)]
"신고할 때는 그냥 이렇게 말 떨렸어요. 주소도 거기(119상황실)서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119 안심콜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개인 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등을 입력해 두기만 하면 되는 데,
고령자나 장애인 등은 자녀와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이 대신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안심콜은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2008년에 도입됐지만, 가입률은 전체 인구의 2% 대로 115만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 INT ▶[장종필 / 울산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 소방경]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임산부처럼 응급상황에서 평소 건강정보가 중요한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응급상황.
119에 미리 입력해둔 몇가지 개인 정보가 생명을 지키는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지가 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이다은입니다.
구급대원들이 응급 환자의 정보를 알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전 등록 비율은 저조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울산MBC 이다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19 상황실에 걸려온 전화 한 통.
◀ SYNC ▶
[신고자분 무슨 일이세요? 안심콜 대상자 맞으세요?]
신고자와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름과 주소, 질병 정보, 장애 여부 등이 전부 화면에 나타납니다.
◀ SYNC ▶
[거기 000 맞아요?]
신고자가 미리 등록해둔 '119안심콜' 덕분에 구조 요청을 한 응급 환자의 상태가 구조대에 곧바로 전달되고,
구급대원 출동에서 현장 대응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 st-up ▶
신고가 접수되면 이렇게 미리 등록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렵더라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위급한 순간에 119 안심콜의 도움을 받은 사례도 점점 늘고 있는데,
최근 뇌질환과 혈소판 증가증을 앓고 있는 60대 여성은 안심콜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 INT ▶[이현경 / 울주군 온산읍 (당시 요구조자)]
"신고할 때는 그냥 이렇게 말 떨렸어요. 주소도 거기(119상황실)서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119 안심콜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개인 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등을 입력해 두기만 하면 되는 데,
고령자나 장애인 등은 자녀와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이 대신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안심콜은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2008년에 도입됐지만, 가입률은 전체 인구의 2% 대로 115만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 INT ▶[장종필 / 울산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 소방경]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임산부처럼 응급상황에서 평소 건강정보가 중요한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응급상황.
119에 미리 입력해둔 몇가지 개인 정보가 생명을 지키는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지가 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이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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