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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깔렸는데 가져갈 사람이 없다는 섬. 배 한 척이 싹 다 쓸어가더니 / 평생 본 적 없는 크기, 베테랑 해녀도 입 떡 벌어지게 만든 자연산 대왕 전복 / #바다다큐

바다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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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157회 · 좋아요 281 · 참여율 0.28% · 2026-10-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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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깔렸는데 가져갈 사람이 없다는 섬. 배 한 척이 싹 다 쓸어가더니 / 평생 본 적 없는 크기, 베테랑 해녀도 입 떡 벌어지게 만든 자연산 대왕 전복 / #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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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흑산군도에 자리한 섬, 영산도.
흑산도에서도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 속의 섬’이다.
20명 남짓한 주민들이 지켜온 이 작은 섬은
자연보호를 위해 하루 40여 명만 입도를 허락하고 있다는데.
평소엔 자욱한 안개에 가려진 신비로운 섬.
하지만, 가을만큼은 맑고 선명한 풍경을 선사해
‘가을에 가장 놀러 가기 좋은 섬’이라는 이장 최성광 씨!
사철 중 가을은 영산도의 가장 바쁜 계절.
지금은 자연산 홍합과 전복잡이가 한창이다.
크기부터 남다른 거대한 해산물들.
오직 일 년에 딱 두 번!
봄에 36일, 가을에 36일에만 채취하기 때문이다.
오직 이때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가을의 맛과 풍경을 찾아,
가을 영산도로 떠나본다.

※ 한국기행 - 가을 1번지 4부 하루 40명만 허락된 섬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