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 거제도 앞바다의 몰락.. 불과 몇 년 만에 바다가 초토화된 이유 [환경스페셜-바다의 반란, 거제도 리포트] / KBS 20000809 방송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청정해역 거제도 앞바다의 몰락.. 불과 몇 년 만에 바다가 초토화된 이유 [환경스페셜-바다의 반란, 거제도 리포트] / KBS 20000809 방송
조회수 2,32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바다의 반란, 거제도 리포트(2000년 8월 9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 거제도 해상에서 멸치 떼와 함께 사라진 고래군단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거제도 연안, 돌고래 떼가 출현했다 하루만에 사라졌다.
거제도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시기는 매년 6월 에서 8월사이 3개월, 멸치 떼를 쫓아 찾아든다.
"멸치잡이철에 멸치가 없다." 4-5월경 수온이 상승하면 거제도를 찾아 7-8 월까지 산란하고 북상하던 멸치떼였다. 그러나 거제도 해상에서 발견된 멸치군단은 불과 몇 지역 뿐이다. 멸치떼와 함께 사라진 돌고래떼는 어디로 간 것일까? 이를 통해 거제도의 연안의 변화를 관찰다.
▶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이상기온 냉수대 출현!
"계절 어종이 사라지고 있다."
7월 보름동안 , 거제 해상에서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냉수대를 관찰했다. 냉수대가 발생한 지역은 수온이 주변보다 5도 이상 낮다. 이런 냉수대가 발생하면서 멸치와 같은 난류성 어종인 멸치떼가 사라지고, 이름도 알 수 없는 아열대성 고기들이 잡히는 등, 때 아닌 오징어, 해파리가 급증하는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냉수대의 출현으로 변하고 있는 해양생태환경들을 알아본다.
▶ 냉수대의 영향으로 생기는 이상징후들
냉수대의 영향으로 찬물을 좋아하는 거대 군소와 불가사리가 급증하고 있다. 바다를 황폐화 시키는 바다의 폭군, 군소와 아무르 불가사리를 집중 분석한다. 군소는 해조류를 먹고 살며, 번식력이 왕성하다. 때문에 고기의 휴식장이며 산란장인 해초 숲이 사라지고 있다. 군소보다 더 큰 문제는 불가사리다.
아무르 불가사리는 조개며 문어까지 포식하면서 근해에서 심해까지 바다를 황폐화시키고 있다. 더구나 딱히 그렇다 할 천적이 없어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영양염류 과다로 불가사리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양식장 일대 불가사리 행적을 샅샅이 취재한다.
▶ 거제도, 해양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 양어장, 해안개발 등 인간의 활동, 하수 방류 등으로 해양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청정해역인 거제도 일대도 예외는 아니다. 인구 17만의 거제도의 생활하수가 그대로 바다로 유입되고 있다.
양식장의 부영양화 현상으로 해조류의 종이 줄고, 1년생 해조류가 대형화되고 기형화되면서 바다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또한, 오염지표종 갯지렁이, 등가시버들, 실타래가 급증하고 있다. 양식장 오염, 생활하수 방출, 선박 폐기 등 최후의 쓰레기 하수처리장으로 앓고 있는 해양 생태계를 집중 취재한다.
▶ 위기를 가중시키는 새로운 변화
해양생태 위기로 해양생태 보고서는 새로운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 육지에서 생활하수가그대로 유입, 멍게 양식장의 경우 80%가 폐사했다. 해금강을 사막화 시키는 갯녹음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거제도의 수산 시장을 수입어류가 장악하고 있다.
양식장에선 장염에 감염된 물고기, 기형물고기 등이 늘어가고 있다. 바다를 미래의 보고(寶庫)다. 하지만 어느새 자연에 대한 이기적인 인간의 만용이 바다 속까지 흘러 들어가고 있다. 순환되는 생태환경변화의 인과관계를 통해 바다가 살아야 사람도 살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거제도 #바다 #자연다큐 #환경스페셜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forthefuture/pc/index.html
▶ 거제도 해상에서 멸치 떼와 함께 사라진 고래군단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거제도 연안, 돌고래 떼가 출현했다 하루만에 사라졌다.
거제도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시기는 매년 6월 에서 8월사이 3개월, 멸치 떼를 쫓아 찾아든다.
"멸치잡이철에 멸치가 없다." 4-5월경 수온이 상승하면 거제도를 찾아 7-8 월까지 산란하고 북상하던 멸치떼였다. 그러나 거제도 해상에서 발견된 멸치군단은 불과 몇 지역 뿐이다. 멸치떼와 함께 사라진 돌고래떼는 어디로 간 것일까? 이를 통해 거제도의 연안의 변화를 관찰다.
▶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이상기온 냉수대 출현!
"계절 어종이 사라지고 있다."
7월 보름동안 , 거제 해상에서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냉수대를 관찰했다. 냉수대가 발생한 지역은 수온이 주변보다 5도 이상 낮다. 이런 냉수대가 발생하면서 멸치와 같은 난류성 어종인 멸치떼가 사라지고, 이름도 알 수 없는 아열대성 고기들이 잡히는 등, 때 아닌 오징어, 해파리가 급증하는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냉수대의 출현으로 변하고 있는 해양생태환경들을 알아본다.
▶ 냉수대의 영향으로 생기는 이상징후들
냉수대의 영향으로 찬물을 좋아하는 거대 군소와 불가사리가 급증하고 있다. 바다를 황폐화 시키는 바다의 폭군, 군소와 아무르 불가사리를 집중 분석한다. 군소는 해조류를 먹고 살며, 번식력이 왕성하다. 때문에 고기의 휴식장이며 산란장인 해초 숲이 사라지고 있다. 군소보다 더 큰 문제는 불가사리다.
아무르 불가사리는 조개며 문어까지 포식하면서 근해에서 심해까지 바다를 황폐화시키고 있다. 더구나 딱히 그렇다 할 천적이 없어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영양염류 과다로 불가사리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양식장 일대 불가사리 행적을 샅샅이 취재한다.
▶ 거제도, 해양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 양어장, 해안개발 등 인간의 활동, 하수 방류 등으로 해양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청정해역인 거제도 일대도 예외는 아니다. 인구 17만의 거제도의 생활하수가 그대로 바다로 유입되고 있다.
양식장의 부영양화 현상으로 해조류의 종이 줄고, 1년생 해조류가 대형화되고 기형화되면서 바다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또한, 오염지표종 갯지렁이, 등가시버들, 실타래가 급증하고 있다. 양식장 오염, 생활하수 방출, 선박 폐기 등 최후의 쓰레기 하수처리장으로 앓고 있는 해양 생태계를 집중 취재한다.
▶ 위기를 가중시키는 새로운 변화
해양생태 위기로 해양생태 보고서는 새로운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 육지에서 생활하수가그대로 유입, 멍게 양식장의 경우 80%가 폐사했다. 해금강을 사막화 시키는 갯녹음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거제도의 수산 시장을 수입어류가 장악하고 있다.
양식장에선 장염에 감염된 물고기, 기형물고기 등이 늘어가고 있다. 바다를 미래의 보고(寶庫)다. 하지만 어느새 자연에 대한 이기적인 인간의 만용이 바다 속까지 흘러 들어가고 있다. 순환되는 생태환경변화의 인과관계를 통해 바다가 살아야 사람도 살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거제도 #바다 #자연다큐 #환경스페셜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forthefuture/pc/index.html
환경스페셜 다른 영상
사냥 성공이다!
조회수 3,499
지구가 23.5도 기울어지자 일어난 기적.. 지구의 끝을 누비며 담아낸 생존의 순간들 [KBS 대기획 - 23.5 제작기, 1000일간의 기록] / KBS 20200409 방송
조회수 1,819
천적인 능구렁이 마주치자.. 도망 대신 선택한 두꺼비의 방어 행동 [환경스페셜-두꺼비로 살아남기] / KBS 20000726 방송
조회수 8,175
새들을 향해 그물포를 쏘더니.. 도요새 수백 마리를 포획해야만 했던 진짜 이유 [환경스페셜-도요새, 서해에서 길을 묻다] / KBS 20110525 방송
조회수 6,349
살벌하다!
조회수 8,369
제주 문섬 앞바다에 숨겨진 비밀, 희귀종들이 가득한 산호 숲의 경이로운 풍경 [환경스페셜-제주 문섬의 보물, 산호] / KBS 20041020 방송
조회수 3,290
악취 나던 땅에 바닷길을 열었더니.. 전남 장흥에서 일어난 갯벌 복원의 기적 [환경스페셜-갯벌복원, 바닷물을 허하라] / KBS 20090930 방송
조회수 8,709
일 년의 절반이 안개에 덮인 곳, 우리나라에서 단 하나뿐인 고층 습지 '용늪' [야생탐사 프로젝트 와일드맵2-1편 고개너머 서쪽엔 누가 살길래] / KBS 20200910 방송
조회수 7,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