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사 최대의 적은 상어가 아닌 '델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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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사 최대의 적은 상어가 아닌 '델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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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시 생존을 장담할 수 없어 잠수사들이 가장 경계해야 한다는 '델타 P'
유체역학상 두 지점 간의 압력 차이를 뜻하는 현상으로, 댐 수문이나 해저 배관처럼 고압과 저압이 나뉘는 경계면의 작은 틈새에서 주로 발생함.
가장 무서운 건 사전 감지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인데, 생겨버린 흡입구의 불과 수십 센티미터 앞까지도 물의 흐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다가 초근접 상태에서 빨려 들어가는 특징이 있음.
그렇게 구멍을 막는 순간 유속이 0이 되면서, 해소되지 못한 양쪽의 압력 차이가 몸을 짓누르게 되고,
그 힘은 지름 30cm 배관 기준으로 수심 3.5m에서 약 250kg, 수심 10m 이상에서는 수 톤의 힘이 한 점에 집중. 인력으로 잡아당겨 구조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배관 안팎의 압력 차이를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함.
작업 전 밸브 차단과 사전에 양쪽 수압을 완벽히 맞춰놓는 등의 안전절차가 필수.
유체역학상 두 지점 간의 압력 차이를 뜻하는 현상으로, 댐 수문이나 해저 배관처럼 고압과 저압이 나뉘는 경계면의 작은 틈새에서 주로 발생함.
가장 무서운 건 사전 감지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인데, 생겨버린 흡입구의 불과 수십 센티미터 앞까지도 물의 흐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다가 초근접 상태에서 빨려 들어가는 특징이 있음.
그렇게 구멍을 막는 순간 유속이 0이 되면서, 해소되지 못한 양쪽의 압력 차이가 몸을 짓누르게 되고,
그 힘은 지름 30cm 배관 기준으로 수심 3.5m에서 약 250kg, 수심 10m 이상에서는 수 톤의 힘이 한 점에 집중. 인력으로 잡아당겨 구조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배관 안팎의 압력 차이를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함.
작업 전 밸브 차단과 사전에 양쪽 수압을 완벽히 맞춰놓는 등의 안전절차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