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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술 한 병에 후배가 3번 혼난 김응수 술자리 #김응수 #짠한형

씬스틸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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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992회 · 좋아요 606 · 참여율 0.51% · 숏폼 · 2026-10-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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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술 한 병에 후배가 3번 혼난 김응수 술자리 #김응수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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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응수가 《짠한형》 EP.95에 직접 챙겨 온 술을 꺼내 들며 시작되는 술자리 장면입니다. 김응수는 이 술이 향이 좋아 차에 싣고 다니면서 마신다며, 도수도 38도밖에 안 된다고 소개합니다. 정호철이 술을 받는 자세부터 지적을 받고 연신 죄송하다며 몸을 낮추는 사이, 이번에는 이 술에 가품이 좀 있다고 하더라는 말을 꺼내 버립니다. 그러자 김응수는 내가 가짜를 들고 다니겠냐며 바로 받아치고, 이어서 너 여기 마포대교 가깝다며 다리 밑으로 한번 가 보겠냐는 말로 곽철용의 명대사를 그대로 소환합니다. 반말과 협박이 오가는데도 전혀 무례하게 들리지 않는 특유의 말투 덕분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됩니다. 한 마디 할 때마다 실수가 쌓여 가는 정호철과 그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받아치는 김응수의 호흡이 이 장면의 핵심입니다. 영화 속 캐릭터와 실제 성격이 묘하게 겹치는 김응수의 입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씬스틸폼 #신동엽 #정호철 #마포대교 #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