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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위 박근형한테 이 새끼 해야 했던 김응수 #예능 #웃긴영상

씬스틸폼
구독자 2.4만명
조회수 206,303회 · 좋아요 1,535 · 참여율 0.74% · 숏폼 · 2026-10-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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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위 박근형한테 이 새끼 해야 했던 김응수 #예능 #웃긴영상
조회수 20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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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응수가 《임하룡쇼》 EP36에 출연해 대선배 박근형과 얽힌 촬영장 일화를 털어놓는 장면입니다. 가정의 달 특집 가족극에서 고등학교 동창들이 술자리에서 서로 반말과 욕을 주고받는 장면이 있다며 후배가 우정출연을 부탁했는데, 함께할 동창 역이 신구·박근형·주현이라는 말에 김응수는 먼저 버럭 화부터 냅니다.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는 선생님들에게 친구처럼 욕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대사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 NG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박근형이 직접 불러 연기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단단히 혼을 냈고, 그 뒤로 마음을 먹고 대사를 던지자 오히려 배역이 착 붙었다는 반전이 이어집니다. 충청도 특유의 느긋한 말투로 당시의 당황스러움을 그대로 재연하는 김응수의 입담이 웃음을 키웁니다. 후배에게 화를 내던 순간과 선배 앞에서 쩔쩔매던 순간이 한 이야기 안에 겹치면서 대선배를 대하는 배우들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연기 앞에서는 나이도 체면도 내려놓아야 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김응수 특유의 생생한 목소리로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씬스틸폼 #임하룡쇼 #신구 #촬영비하인드 #충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