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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김광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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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6회 · 좋아요 3 · 숏폼 · 2026-09-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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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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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어제의 내가 어땠든, 내일의 내가 어떨지 걱정하지 마라.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그 안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라.“ - 랠프 워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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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화요일. 공강입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나의 아침 루틴~
아침 공기가 풋풋하게 내려앉은 시간, 창가로 스며드는 부드러운 햇살을 맞으며 눈을 떴습니다.
어제 늦게 잠든 탓에 피곤함이 남았을 법도 한데, 새날이 주는 고요함 덕분인지 마음이 먼저 포근해집니다.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 물 한 잔을 마신 뒤, 내 손때 묻은 밥상 앞에 조용히 앉았습니다. 어스름한 새벽빛과 모니터의 푸르스름한 온기가 어우러지는 이 공간은 제가 가장 애정하는 나만의 아지트입니다.
여기에 갓 내린 따뜻한 메가의 1700원 모닝커피 한 잔을 곁들이는 순간, 비로소 아침 루틴의 완성표가 찍힙니다.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면 전해지는 묵직한 온기가 참 좋습니다. 후- 하고 숨을 불어 잔잔한 김을 날린 뒤 한 모금 넘기면,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그윽하게 퍼져나가지요. 텁텁했던 정신이 맑게 깨어나고, 마음 구석구석까지 온기가 촉촉하게 스며드는 기분입니다.
이 그윽한 커피 향 속에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릴지 조용히 그려보고,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정돈해 봅니다. 남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출근 전 아침일지 몰라도, 온전히 나 자신과 대화하며 마시는 이 모닝커피 한 잔이 나에게는 하루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하고 행복한 힘이 되어줍니다.
여러분~오늘은 어제죽은 사람이 그렇게 살고 싶어했던 오늘입니다. 좋은 것만 봐도 너무 짧은 것이 우리 인생이라고 하네요~ 명절 때만 되면 고인이 되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당~ 엇 그제 같은데…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