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LUSIVE] 전남·광주 반도체 전력망, 돈 누가 냄?…에너지 보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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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전남·광주 반도체 전력망, 돈 누가 냄?…에너지 보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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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망, 건설 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할까.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한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에 필요한 전력망 투자와 비용 분담 문제에 답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공공 재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정부와 공공부문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을 발전시설 가까이에 배치하면 새로 건설해야 할 전력망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한국이 주변국과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사실상의 "에너지 섬"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정부는 제주를 2035년 탄소중립섬으로 만드는 실증을 거쳐 전기화 모델을 본토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IEA는 세계 전력수요가 전체 에너지 수요보다 3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 에너지 투자에서 전력 부문 비중도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와 원전, LNG 공급망, 전력망 투자, 전기화 비용 문제도 함께 언급됐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단지, 국가 전력망 건설, 전력망 비용 분담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발언으로 확인한다.
#반도체 #반도체산단 #서남권반도체 #광주반도체 #전남반도체 #전력망 #전력망투자 #전력망비용 #IEA #파티비롤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원전 #LNG #전기화 #에너지안보 #전력정책 #RISEASIA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한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에 필요한 전력망 투자와 비용 분담 문제에 답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공공 재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정부와 공공부문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을 발전시설 가까이에 배치하면 새로 건설해야 할 전력망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한국이 주변국과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사실상의 "에너지 섬"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정부는 제주를 2035년 탄소중립섬으로 만드는 실증을 거쳐 전기화 모델을 본토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IEA는 세계 전력수요가 전체 에너지 수요보다 3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 에너지 투자에서 전력 부문 비중도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와 원전, LNG 공급망, 전력망 투자, 전기화 비용 문제도 함께 언급됐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단지, 국가 전력망 건설, 전력망 비용 분담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발언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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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황덕현 HWANG DEOKHYEON 다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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