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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첫 2주, 집 안에서 먼저 볼 것

홍익인펫 (hong.ik.in.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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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첫 2주, 집 안에서 먼저 볼 것
조회수 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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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얼른 나가서 놀아야지~」
데려오자마자 산책부터 나가야 빨리 친해진다.

■ 진짜 이유
최소 2주는 오히려 나가면 안 됩니다.

아직 아무것도 적응도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나가면 견주님과 사이도 멀어지고 장염이나 설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집 안을 잘 살펴야 합니다. 호기심에 벽지나 몰딩을 뜯거나, 지퍼 같은 걸 삼키기도 합니다.
일부 아이들은 먹으면 안 되는 걸 삼켜 병원에 가기도 합니다.
분양후 2주 동안은 온전히 아이에게 신경쓸수 있을때 분양받는것도 꿀팁입니다.

문 앞에서 기다리는 개 등 뒤에 지퍼가 있었습니다.
「나가지 마라」가 아니라 먼저 볼 곳이 집 안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 해보실 것
· 데려온 날 바닥에 엎드려서 집을 한 번 보세요. 서서는 안 보이는 것이 소파 밑과 가구 틈에 있습니다
· 지퍼 · 단추 · 머리끈 · 이어폰 · 약 — 손톱만 한 것부터 높은 데로 올리세요
· 첫 2주는 약속을 비우세요. 데려오는 날을 그렇게 잡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입니다
· 다가가지 말고 같은 방에 앉아 있으세요. 개가 옵니다. 손은 무릎에 두세요
· 산책은 못 나가도 사회화는 시작하세요 — 아래 안전 문구를 보세요

■ 안전하게 보는 법

「2주 동안 집에만」은 「가두라」는 뜻이 아닙니다.
생후 3주에서 14주 사이가 세상을 배우는 시기라서, 이때 아무것도 못 보면 나중에 겁이 많아집니다.
접종이 안 끝났으면 땅에 내려놓지 말고 안고 나가서 소리 · 사람 · 차를 보게 하세요.
낯선 개와 붙이거나 개가 많이 다니는 풀밭에 내려놓는 것만 피하면 됩니다.

삼켰을 수 있다고 생각되면 기다리지 마세요.
구토 · 밥을 안 먹음 · 축 처짐 · 배가 부풀거나 아파함 · 변을 못 봄 —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동물병원입니다.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뾰족한 것은 올라오다 다칩니다.

설사가 하루 넘게 가거나, 피가 섞이거나, 구토와 같이 오면 병원에 가세요.
접종이 안 끝난 강아지의 설사와 구토는 파보 같은 전염병일 수 있어서 시간이 중요합니다.

「2주」는 자료에서 온 적응 기간입니다. 더 빨리 적응하는 아이도, 더 걸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날짜보다 아이가 집 안을 편하게 돌아다니는지를 보세요.

구석에 있는 아이를 끌어내지 마세요. 시간이 걸릴 뿐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2주가 지나도 계속 숨고 밥을 안 먹으면 겁이 아니라 아픈 것일 수 있습니다.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우리 아이 등 뒤에는 뭐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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