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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분리불안, 혼자 있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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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48회 · 좋아요 43 · 참여율 1.83% · 숏폼 · 2026-09-2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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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분리불안, 혼자 있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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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으면 이러는 거야?」
나갔다 오면 문이 긁혀 있고, 온 동네가 짖는 소리를 들으셨다고요?

■ 진짜 이유
말티푸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말티즈의 의존과 푸들의 똑똑함을 같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문 앞에 붙어 있고, 그러다 문을 열 줄도 압니다.

그래서 혼자 있는 걸 배워야 합니다.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오 분, 십 분, 이십 분, 혼자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립니다.

그리고 나갈 때도 들어올 때도 호들갑 떨지 마세요. 들어와서도 아는 척하지 말고 그냥 들어오세요.
아이가 진정하면 그때 반가워해 주세요. 문 앞에서 반겨 주면 「문 앞이 제일 중요한 자리」가 됩니다.

짖음은 어떨까요. 집 지키는 짖음은 보통 다섯 달, 여섯 달쯤 시작됩니다.
그 전에 초인종, 발소리, 엘리베이터 소리를 자주 들려주세요. 작은 소리부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채로.
짖을 때 혼내지 말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세요. 조용해진 순간에 보상하세요.

■ 해보실 것
· 오 분부터 시작하세요.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닫는 것도 연습입니다
· 나갈 때 뒤돌아보지 말고, 들어와서는 가방부터 내려놓으세요. 개가 앉으면 그때 인사합니다
· 혼자 있는 자리를 정해 주세요. 방석 하나면 됩니다 — 문 앞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기다리게
· 초인종·발소리·엘리베이터 소리를 폰으로 작게 들려주고, 반응이 없으면 간식을 주세요
· 짖을 때는 쳐다보지도 말고, 조용해진 그 순간에 주세요.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 안전하게 보는 법

혼내면 더 심해집니다. 분리불안은 버릇이 아니라 불안입니다. 야단은 불안을 키웁니다.

전기 충격이나 진동으로 짖음을 막는 기기는 쓰지 마세요. 원인을 못 없애고 공포만 더합니다.

집을 비운 사이 물건을 부수거나, 대소변을 못 가리거나, 자기 발을 물어 상처를 내거나, 침을 심하게 흘린다면 훈련 문제가 아니라 분리불안장애일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과 훈련 전문가에게 함께 상담하세요.

짖음이 갑자기 늘거나 밤에 심해지면 통증·질환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우리 개는 몇 분까지 혼자 있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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