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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골 할머니 댁에 두고 온 강아지 #강아지 #반려견 #반려동물 #홍익인펫

홍익인펫 (hong.ik.in.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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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98회 · 좋아요 74 · 참여율 1.45% · 숏폼 · 2026-09-2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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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골 할머니 댁에 두고 온 강아지 #강아지 #반려견 #반려동물 #홍익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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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할머니 집 가게 다들 짐 챙겨~ 여보 카시트, 우리 딸은 신발, 송이는 방석!」

그날 저녁, 차가 먼저 떠났습니다.
카시트는 실렸고, 방석은 마당에 남았습니다.

■ 개는 버려진 걸 모릅니다

**개는 놀러 온 줄 압니다.** 차가 나가도 꼬리를 흔들며 따라갑니다.
사흘이 지나고 명절이 끝나도, 대문 앞에 앉아 있는 시간만 길어집니다.

**대문 앞 흙이 동그랗게 닳습니다.** 며칠을 같은 자리에 앉았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대문 대신 할머니 옆자리에 앉습니다.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리를 옮깁니다.

■ 명절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면

**미리 정하고 가세요.** 「일단 두고 나중에」가 그대로 몇 달이 됩니다.
데리러 가는 **날짜를 말로 정해 두는 것**과 안 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두고 갈 때는 쓰던 방석과 먹던 사료를 같이 보내 주세요.** 냄새가 남은 물건 하나가
낯선 집에서 버티는 힘이 됩니다. 영상에서 방석을 건네는 장면이 그 장면입니다.

**어르신 혼자 맡는 일이 어떤 일인지 한 번 계산해 주세요.** 하루 두 번 밥과 물,
배변 치우기, 산책, 아프면 병원.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그게 다 힘이 듭니다.

**맡아 주신 분께 사료값과 병원비를 먼저 보내 주세요.** 말보다 그게 부탁입니다.

**정말 더는 못 키우겠다면, 몰래 두고 오지 말고 바르게 보내 주세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animal.go.kr)과 지자체 상담 창구가 있습니다. 그게 마지막 책임입니다.

명절에 우리 집 개는 어디서 며칠을 보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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