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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강아지를 허락한 날 #강아지 #반려견 #반려동물 #홍익인펫

홍익인펫 (hong.ik.in.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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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강아지를 허락한 날 #강아지 #반려견 #반려동물 #홍익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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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강아지는 인형이 아니야. 밥도 똥도 산책도 네가 다 할 거야?」

다섯 살 딸이 한 달째 강아지 노래를 부릅니다.
아빠가 먼저 무너지고, 엄마는 마지막까지 버팁니다.

■ 강아지는 아이가 보채서 시작됩니다

**다 돌보겠다는 다섯 살의 약속**을, 어른들은 믿기로 합니다.
그 약속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압니다. 그래도 믿기로 합니다.

이 편은 시골 마당에 남은 송이가 떠올리는 첫 기억입니다.
송이는 아직 이 집을 모릅니다.

■ 아이가 강아지를 조르면

**약속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지키는 겁니다.** 밥·배변·산책·병원을 누가 할지 어른끼리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데려오세요.
아이는 사랑을 주는 역할이면 충분합니다. 돌보는 일은 처음부터 어른 몫입니다.

우리 집 강아지는 누가 보채서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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