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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용돈 따블, 모두가 좋아하는 한국인의 핑거푸드 달콤 빠삭 약과 만들기 | Anjela baking

조회수 6,130회 · 좋아요 98 · 참여율 1.60%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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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용돈 따블, 모두가 좋아하는 한국인의 핑거푸드 달콤 빠삭 약과 만들기 | Anjela baking
조회수 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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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결이 살아있는 개성 약과 스타일의 약과에요.
보통 추석 상차림에 올라가는건 틀에 눌러서 만든 모약과죠.

모약과는 제가 만들어서 먹어본 결과
부드럽고 쫀득하게 먹는 맛이라 공장에서 만든 약과도
충분히 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더라고요. 😋😋

그래서 제사상에 올라가있는 시판 약과도
제가 아주 많이 먹곤 해요.
근데 가끔… 이렇게 바삭한 집에서 만든 약과가 땡길 때가 있어요.
진짜.. 이건 한번 드럼통으로 만들어서 먹어줘야
그 욕구가 풀리거든요.🥲🥲
(저만 그런것 아니죠.)

이번 추석 베이킹으로 약과 만들어서 가져가보세요.
추석과도 딱 어울리고 어른아이 모두가 다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이거 만들어서…. 이쁨받고 용돈 두배 받는 즐거운 상상 해봅니다..

**하루 이상 푹 담궈놓으실 분들은 집청 양을 2배로 만드시면 편해요.
저는 남는게 싫어서.... 한번씩 버무릴 정도만 했어요.


[재료]
(집청)_ 쌀 조청 500g, 물 70g(1/4컵), 생강 40g

(약과 반죽)_물 110g, 설탕 80g, 소금 5g
중력분 500g, 계피가루 2g (취향껏 조절),참기름 40g
식물성 오일 60g (향 없는 올리브유,카놀라유 등),
소주 110g

튀김용 기름 적당량


[만드는법]
1. 집청_모든 재료를 한번 부르르 끓이고 불을 끕니다.
2. 반죽용 시럽_냄비에 물, 소금,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약불로 끓입니다. 그리고 식혀요. 식으면 소주를 넣고 섞어줍니다.
3. 중력분과 계피가루에 참기름과 식물성 오일을 넣고 비벼줍니다.
4. 그리고 3을 체에 내려 주세요.
5. 체에 내린 가루에 2번 시럽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6. 3절 접기 4번 반복 후 마름모꼴로 잘라준 뒤 13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튀겨줍니다.
7. 진한 갈색으로 튀겨지면 건져서 집청에 담굽니다.
8. 5시간 정도 담군 뒤 건져서 10시간 이상 말려주면 됩니다.


**저는 조청 500g기준으로 만들어서 일단 뜨거울 땐 뒤적뒤적 다 담궈주고 좀 식으면 모두다 지퍼백에 넣어서 가끔 한번씩 뒤집어주면
집청 많이 안해도 꽤 괜찮게 스며요. 제가 재료란에 써놓은 양은 집청에 모든 약과가 충분히 담기는 양이 아닙니다.
튀겨져서 나오면 반드시 뜨거울 때 집청에 담궈주긴 해야됩니다.
새로운 튀김이 나오면 기존의 것들은 잠깐 건져주고 새로운 튀김을 담궈주었습니다. 마지막엔 모두 다 지퍼백에 넣어서 버무렸고 그렇게 5시간 정도 방치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남는 조청이 거의 없어요.

말리는 시간은 24시간 말리면 좋은데 전 10시간 정도 말렸어요.
손에 아주 살짝 묻어나는 정도라 먹는데 문제없는 정도입니다.

같이 통에 담아놔도 서로 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