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李대통령, 절제한 100분 기자회견…"국민이 옳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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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李대통령, 절제한 100분 기자회견…"국민이 옳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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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 대통령은 약 100여 분에 걸쳐 현안 전반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이어졌던 연임 개헌 문제엔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여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자세히 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이 대통령이 단상에 서서 모두발언과 질의응답까지 모두 소화했습니다. 과거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의 답변 시간이 길어지거나 추가 질의를 받으면서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겼는데, 오늘은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9분 정도 넘겨 끝났습니다. 불과 석 달 전인 지난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었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달랐어요?
[질문 2]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민주당은 여러 논란을 일단락 짓고 국정의 전환점이 될 거라고 치켜세웠지만, 국민의힘은 반성 없는 자화자찬, 남 탓 회견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서로의 평가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가장 관심을 모았던 사안이죠.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선을 그었습니다.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개헌 논의를 외주화시킨 다음에 그때 가면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뉘앙스를 깔아놓고 있다"고 반박했는데요?
[질문 4] 이 대통령이 이른바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서는 조작기소 의혹을 규명하는 특검법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처분 권한 조항을 제외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을 통해 이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하려 한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 대통령은 최근 인사 논란과 관련해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우리의 잘못·부족함이라면서, 인사시스템을 재점검하겠다고 했습니다. 야권에서 '공소 취소용 지명'이라며 공세를 펴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세요?
[질문 6] 부동산 얘기도 질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공화국을 벗어나는 것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중심 과제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도 부동산에 대한 아마 만족스럽지 못했던 반응들이 반영됐다라는 것을 알고 계신 것 같긴 한데 결과적으로 내용이 크게 안 바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이야기였단 말이죠. 그러면 민심 잡습니까?
[질문 7]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지지율 반등을 위한 이번 기자회견의 성과 나오겠습니까?
[질문 8] 민주당 소식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추미애 경기지사가 당시 '친청계' 유튜버 박시영씨의 컨설팅 업체에 약 21억원을 지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당 차원에서 적정성과 투명성을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 측은 “지극히 상식적인 계약”이라며 "데이터와 노하우가 축적된 업체와 계약해 선거 업무를 치르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했는데요. 추 지사 측의 반박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9] 재제청에 대해서 독립성을 생각해 봐라,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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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약 100여 분에 걸쳐 현안 전반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이어졌던 연임 개헌 문제엔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여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자세히 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이 대통령이 단상에 서서 모두발언과 질의응답까지 모두 소화했습니다. 과거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의 답변 시간이 길어지거나 추가 질의를 받으면서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겼는데, 오늘은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9분 정도 넘겨 끝났습니다. 불과 석 달 전인 지난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었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달랐어요?
[질문 2]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민주당은 여러 논란을 일단락 짓고 국정의 전환점이 될 거라고 치켜세웠지만, 국민의힘은 반성 없는 자화자찬, 남 탓 회견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서로의 평가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가장 관심을 모았던 사안이죠.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선을 그었습니다.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개헌 논의를 외주화시킨 다음에 그때 가면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뉘앙스를 깔아놓고 있다"고 반박했는데요?
[질문 4] 이 대통령이 이른바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서는 조작기소 의혹을 규명하는 특검법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처분 권한 조항을 제외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을 통해 이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하려 한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 대통령은 최근 인사 논란과 관련해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우리의 잘못·부족함이라면서, 인사시스템을 재점검하겠다고 했습니다. 야권에서 '공소 취소용 지명'이라며 공세를 펴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세요?
[질문 6] 부동산 얘기도 질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공화국을 벗어나는 것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중심 과제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도 부동산에 대한 아마 만족스럽지 못했던 반응들이 반영됐다라는 것을 알고 계신 것 같긴 한데 결과적으로 내용이 크게 안 바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이야기였단 말이죠. 그러면 민심 잡습니까?
[질문 7]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지지율 반등을 위한 이번 기자회견의 성과 나오겠습니까?
[질문 8] 민주당 소식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추미애 경기지사가 당시 '친청계' 유튜버 박시영씨의 컨설팅 업체에 약 21억원을 지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당 차원에서 적정성과 투명성을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 측은 “지극히 상식적인 계약”이라며 "데이터와 노하우가 축적된 업체와 계약해 선거 업무를 치르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했는데요. 추 지사 측의 반박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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