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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5톤 화물차 불…밤사이 사건 사고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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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7회 · 좋아요 4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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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5톤 화물차 불…밤사이 사건 사고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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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충북 진천군의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와 경남 창원의 빌라에서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형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캄캄한 고속도로, 차량 한 대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뿌연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고, 뒤따르던 차량들은 비상등을 켠 채 위태롭게 피해 갑니다.

어제(17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진천군 서울 방향 중부고속도로에서 달리던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 있던 냉동닭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 불꽃을 보고 차에서 내렸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지붕 너머로 시뻘건 불길이 보이고,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은 쉴 새 없이 물줄기를 쏟아 붓습니다.

대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11시 15분쯤.

소방당국은 인력 2백 명을 투입해 약 5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8시 20분쯤에는 경남 창원에 있는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다쳤고,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어제 밤 8시 40분쯤 경기 광명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개 동을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이형관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화면제공:시청자 송영훈,최원창 대구 달서구청 대구 강서소방서 경남소방본부 경기남부소방본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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