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64살 조카며느리, 시이모님 지붕 공사비 1,800만 원을 대신 낸 지 3년 만에 처음 돈 얘기를 꺼낸 날 "남의 집 식구가 어디서 돈 얘기야" 제가 공사 도면을 펼친 순간

매일매일의사연
구독자 4.2만명
조회수 57회 · 2026-11-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64살 조카며느리, 시이모님 지붕 공사비 1,800만 원을 대신 낸 지 3년 만에 처음 돈 얘기를 꺼낸 날 "남의 집 식구가 어디서 돈 얘기야" 제가 공사 도면을 펼친 순간
조회수 57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아홉 살에 어머니를 잃은 남편을 여덟 해 키워 준 시이모님. 큰 비에 안방 천장이 새던 해, 조카며느리는 적금을 깨 지붕 공사비 1,800만 원을 대신 냈습니다. 3년 만에 처음 그 얘기를 꺼낸 입동 앞 모임에서 돌아온 말은 '남의 집 식구가 어디서 돈 얘기야'. 예순넷 조카며느리는 큰소리 대신 네 번 접힌 공사 도면을 마루에 펼쳤습니다. 귀퉁이에는 3년 전 시이모님이 직접 쓴 한 줄이 있었습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약속한 돈을 안 갚을 땐 내용증명으로 '언제, 무슨 내용을 알렸는지' 증거를 남길 수 있습니다(우체국 창구·인터넷우체국). 큰돈을 빌려줄 땐 차용증을 공증 사무소에서 공정증서로 만들어 두면 원본이 보관되고, 받아 낼 절차도 빨라집니다.

00:00 시작
01:27 아홉 살 조카를 거둔 집
05:13 큰 비 온 밤
09:01 마당 평상의 한 줄
12:44 새 지붕 열하루
16:30 이모님이 우신 사흘
20:40 남의 집 식구라는 말
24:45 뒷밭이 팔렸다
28:36 마루 위의 도면
32:35 귀퉁이의 한 줄
36:47 글씨 얘기
40:18 이모님의 속
44:08 새아기
47:31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