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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직장 동료와 반반 산 오피스텔이 동료 이름으로만 등기돼 있다면, 20년 우정을 접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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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6회 · 좋아요 59 · 참여율 3.06% · 숏폼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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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직장 동료와 반반 산 오피스텔이 동료 이름으로만 등기돼 있다면, 20년 우정을 접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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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가 제 이름인데 언니 몫이 어디 있어요?" 20년을 같이 일한 동료는 소파에 앉은 채 그렇게 말했습니다.
1억 6천만 원짜리 오피스텔을 반반 샀지만 등기는 동료 이름뿐이었고, 4년 동안 받던 월세 반 40만 원도 끊겼습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 등기부를 떼어 보고, 이체 메모와 '반은 언니 거예요'라는 문자를 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매매 잔금 날 8천만 원이 돌아왔습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인터넷등기소에서 누구나 등기부를 떼어 볼 수 있고, 주인 이름뿐 아니라 그 집에 잡힌 빚과 압류 기록도 나옵니다. 큰돈이 오가기 전엔 꼭 직접 확인하세요.
여러분이라면 20년 우정이 있어도 내용증명을 보내셨을까요?

#사연 #오피스텔 #직장동료 #등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