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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권사님께 빌려준 전세금 4천만 원, 6년 뒤 그 돈은 권사님 딸 결혼식에 쓰였습니다

매일매일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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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02회 · 좋아요 109 · 참여율 4.74% · 숏폼 · 2026-11-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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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권사님께 빌려준 전세금 4천만 원, 6년 뒤 그 돈은 권사님 딸 결혼식에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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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 원, 1년 안에 갚겠다던 돈이 6년 뒤 딸 결혼식 청첩장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퇴직금에서 보낸 전세금 대여에 돌아온 건 500만 원뿐이었고, '다음 달에'라는 문자만 22번 쌓였습니다. 이체 메모와 손글씨 차용증, 그 문자들을 꺼내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자 권사님은 이의를 내지 못했고, 4천만 원은 결국 전액 돌아왔습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갚을 돈이 분명하다면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할 수 있고, 상대가 받은 뒤 2주 안에 이의를 안 하면 판결과 같은 힘이 생깁니다. 재판에 나가지 않고 서류로 진행됩니다.
여러분이라면 그 청첩장을 받고도 봉투를 내셨을까요?

#사연 #권사님 #전세금 #차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