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퀸’ 양효진 해설위원 변신…족집게 예측도 적중! [9시 뉴스] / KBS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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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퀸’ 양효진 해설위원 변신…족집게 예측도 적중! [9시 뉴스] / KBS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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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를 대표하는 '블로퀸' 양효진이 이번 시즌부터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는데요. V리그 해설 데뷔전부터 족집게 예측을 뽐낸 양효진 위원은 자신의 해설에 몇 점을 줬을까요?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년 가까이 코트를 누비며 한국 여자 배구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이름 날렸던 거미손 양효진.
코트와 작별한 지 6개월 만에 유니폼 대신 정장을 입고, 해설 위원석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V리그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건데 개막전 시작을 코 앞에 두고도 펜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효진/KBS N 배구 해설위원 : "경기 시작하기 전에 요약해서 생각했던 것을 한 번 더 적으면서 머릿속에 넣고 있어요."]
양효진의 해설 재능을 미리 알아본 배테랑 캐스터의 존재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호근/KBS N 아나운서 : "올스타전 때 같이 객원으로 모시고 나서 제가 '어 이분은 해설하면 잘하겠다' 싶어서 시즌 끝나고 나서 제가 개인적으로 구애를 되게 많이 했어요."]
20년 관록으로 내놓은 경기 예측도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양효진/KBSN 배구 해설위원 : "오늘 경기의 승부처는 세터의 손끝에서 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얼마만큼 뒷받침되느냐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양효진/KBS N 배구 해설위원 : "권민지 선수가 계속해서 아웃사이드 히터 쪽에서 득점을 내준다면 상대 블로커가 혼동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면 세터는 훨씬 편해지죠.)"]
프로 데뷔전보다 더 긴장됐던 V리그 첫 해설을 마친 양효진은 배구를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70점에서 80점? 시청자분들이 듣기 편한 해설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촬영기자:홍병국/영상편집:최찬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7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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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V리그 #해설
[리포트]
20년 가까이 코트를 누비며 한국 여자 배구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이름 날렸던 거미손 양효진.
코트와 작별한 지 6개월 만에 유니폼 대신 정장을 입고, 해설 위원석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V리그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건데 개막전 시작을 코 앞에 두고도 펜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효진/KBS N 배구 해설위원 : "경기 시작하기 전에 요약해서 생각했던 것을 한 번 더 적으면서 머릿속에 넣고 있어요."]
양효진의 해설 재능을 미리 알아본 배테랑 캐스터의 존재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호근/KBS N 아나운서 : "올스타전 때 같이 객원으로 모시고 나서 제가 '어 이분은 해설하면 잘하겠다' 싶어서 시즌 끝나고 나서 제가 개인적으로 구애를 되게 많이 했어요."]
20년 관록으로 내놓은 경기 예측도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양효진/KBSN 배구 해설위원 : "오늘 경기의 승부처는 세터의 손끝에서 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얼마만큼 뒷받침되느냐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양효진/KBS N 배구 해설위원 : "권민지 선수가 계속해서 아웃사이드 히터 쪽에서 득점을 내준다면 상대 블로커가 혼동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면 세터는 훨씬 편해지죠.)"]
프로 데뷔전보다 더 긴장됐던 V리그 첫 해설을 마친 양효진은 배구를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70점에서 80점? 시청자분들이 듣기 편한 해설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촬영기자:홍병국/영상편집:최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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