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 신영우 낙마 ‘박사 출신 최원호의 묘안은?’ [9시 뉴스] / KBS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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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신영우 낙마 ‘박사 출신 최원호의 묘안은?’ [9시 뉴스] / KBS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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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종료 후에는 23세 이하 주축의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회가 열립니다. 최민석과 신영우, 2명의 주축 투수가 부상으로 낙마했는데요. 박사 출신 최초의 야구 사령탑인 최원호 감독의 용병술이 중요해졌습니다. 문영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첫 훈련이 시작되기도 전에 최원호 감독의 어깨를 무겁게 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표팀 마운드의 핵심으로 꼽히던 두산 최민석과 NC 신영우가 부상으로 낙마한 겁니다.
[최원호/야구대표팀 감독 : "여기에 들어와 있는 선수들도 그에 못지 않는 잠재력을 가진 투수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올릴 수 있는 어떤 보직을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우천 연기에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진 플레이오프도 대표팀의 발목을 잡게 됐습니다.
한국시리즈 7차전이 11일, APBC 첫 경기인 호주전이 12일에 열려 만약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갈 경우 KT, 삼성 야수들은 첫 경기에 나서기 어렵게 됐습니다.
악조건 속 남은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대표팀 선발 후보론 롯데 김진욱, SSG 이로운, 김민준 등이 꼽힙니다.
최원호 감독은 김진욱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를 맡기겠다고 밝혔고, 김진욱도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김진욱/롯데 :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고요. 그리고 태극 마크를 달고 뛴다는 거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공 하나하나 더 최선을 다해서 전력 투구 할 생각이고 꼭 이겨서 돌아오겠습니다."]
일본과의 예선전 이틀 뒤 한일전 결승이 유력한 만큼 한국 야구 사령탑 가운데 박사 출신으론 최초로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의 용병술이 중요해졌습니다.
휴식일 없는 일정에 필승조와 선발 투수 자원도 한정적인 상황에서 사령탑의 과감한 선택과 집중도 필요해보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이제우/영상편집:하동우/보도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7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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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프로야구챔피언십 #최원호감독
[리포트]
본격적인 첫 훈련이 시작되기도 전에 최원호 감독의 어깨를 무겁게 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표팀 마운드의 핵심으로 꼽히던 두산 최민석과 NC 신영우가 부상으로 낙마한 겁니다.
[최원호/야구대표팀 감독 : "여기에 들어와 있는 선수들도 그에 못지 않는 잠재력을 가진 투수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올릴 수 있는 어떤 보직을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우천 연기에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진 플레이오프도 대표팀의 발목을 잡게 됐습니다.
한국시리즈 7차전이 11일, APBC 첫 경기인 호주전이 12일에 열려 만약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갈 경우 KT, 삼성 야수들은 첫 경기에 나서기 어렵게 됐습니다.
악조건 속 남은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대표팀 선발 후보론 롯데 김진욱, SSG 이로운, 김민준 등이 꼽힙니다.
최원호 감독은 김진욱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를 맡기겠다고 밝혔고, 김진욱도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김진욱/롯데 :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고요. 그리고 태극 마크를 달고 뛴다는 거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공 하나하나 더 최선을 다해서 전력 투구 할 생각이고 꼭 이겨서 돌아오겠습니다."]
일본과의 예선전 이틀 뒤 한일전 결승이 유력한 만큼 한국 야구 사령탑 가운데 박사 출신으론 최초로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의 용병술이 중요해졌습니다.
휴식일 없는 일정에 필승조와 선발 투수 자원도 한정적인 상황에서 사령탑의 과감한 선택과 집중도 필요해보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이제우/영상편집:하동우/보도그래픽:최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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