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참으려 할수록 더 올라옵니다 - 당신은 이미 '화의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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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으려 할수록 더 올라옵니다 - 당신은 이미 '화의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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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전명상 #채환 #마음공부
"화를 내면 안 되는데." — 이 한 문장이 화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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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화는 본래 없습니다
01:04 참으려 할수록 왜 더 올라올까
02:00 웃음을 참으라 하면 웃음이 터진다
03:18 자녀가 있어 아버지가 되듯
05:31 아프구나 하고 스트레칭하면 됩니다
06:44 내 마음도 모르면서 다스리려 합니다
08:11 어제 맛있던 그 음식이 오늘은 다릅니다
10:44 포틀랜드에서 만난 45년생 어르신
11:39 제행무상 —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13:10 대장간의 담금질 — 마음을 다지는 일
15:30 무뎌진 게 아니라 그릇이 커진 것입니다
16:32 「돌아가셨다」는 말의 뜻
17:43 몇 살에 죽었나보다 무엇을 남겼나
20:18 행복의 첫 단추는 감사입니다
21:33 정당화될 수 없는 세 가지
23:00 자족 — 손발이 있어 감사합니다
25:33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28:13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어느 분이 물었습니다.
"화를 내면 안 된다고 알아차리는데, 그럴 때마다 더 올라옵니다."
웃음을 잘 못 참는 사람에게 웃으면 안 된다고 하면
그때부터 여지없이 터집니다.
마음은 「안 된다」를 알아듣지 못하고 「화」에만 집중합니다.
자녀가 있어서 아버지가 됩니다.
자녀가 없으면 아버지라 불릴 수가 없습니다.
화가 본래 내 안에 있다고 믿는 순간,
나는 이미 화의 아버지가 되어버립니다.
길을 가다 넘어진 아이를 잠시 안아줄 수는 있습니다.
밥을 사주고 재워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는 아닙니다.
화도 그렇습니다. 인연 따라 잠시 왔다 갑니다.
아프면 아프구나 하고 스트레칭하면 됩니다.
생로병사를 완전히 없애려는 마음, 그것이 집착입니다.
바다의 물고기 한 마리 마음도 모르면서
내 마음은 안다고 여깁니다.
몰라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구나, 이렇게 보는 것이 위빠사나입니다.
어제 맛있게 드신 그 음식을 내일 또, 모레 또 드셔 보십시오.
혀가 바뀐 것도 치아가 바뀐 것도 아닙니다.
마음이 바뀐 것입니다.
딸도 바뀌고 배우자도 바뀌고 나도 바뀝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 제행무상입니다.
명상을 하면 무뎌지느냐고 묻습니다.
무뎌진 것이 아닙니다.
대장간에서 담금질을 거듭한 칼이 부러지지 않듯,
마음의 그릇이 커진 것입니다.
절대 정당화될 수 없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살인, 자살, 전쟁입니다.
나를 해하는 일은 죽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 미움은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그래서 행복의 첫 단추는 자족이고,
자족하면 감사가 저절로 일어납니다.
숟가락을 들 손이 있어서 감사하고,
혀를 씹지 않는 치아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파랑새입니다.
― 2024년 1월 3일, 제주에서 나눈 법문입니다.
―
귓전명상대학은 월·화·목 밤 아홉 시, 여기서 라이브로 만납니다.
1,700회가 넘도록 이어온 국내 최장 실시간 명상·마음공부 수업입니다.
📅 강연 일정 · 전체 공지 ▷ https://link.inpock.co.kr/chmu21
📖 채환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 희망을 파는 사람들 ▷ https://hf.or.kr
#화내지않는법 #분노조절 #제행무상 #위빠사나 #제주법문 #감사
"화를 내면 안 되는데." — 이 한 문장이 화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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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화는 본래 없습니다
01:04 참으려 할수록 왜 더 올라올까
02:00 웃음을 참으라 하면 웃음이 터진다
03:18 자녀가 있어 아버지가 되듯
05:31 아프구나 하고 스트레칭하면 됩니다
06:44 내 마음도 모르면서 다스리려 합니다
08:11 어제 맛있던 그 음식이 오늘은 다릅니다
10:44 포틀랜드에서 만난 45년생 어르신
11:39 제행무상 —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13:10 대장간의 담금질 — 마음을 다지는 일
15:30 무뎌진 게 아니라 그릇이 커진 것입니다
16:32 「돌아가셨다」는 말의 뜻
17:43 몇 살에 죽었나보다 무엇을 남겼나
20:18 행복의 첫 단추는 감사입니다
21:33 정당화될 수 없는 세 가지
23:00 자족 — 손발이 있어 감사합니다
25:33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28:13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어느 분이 물었습니다.
"화를 내면 안 된다고 알아차리는데, 그럴 때마다 더 올라옵니다."
웃음을 잘 못 참는 사람에게 웃으면 안 된다고 하면
그때부터 여지없이 터집니다.
마음은 「안 된다」를 알아듣지 못하고 「화」에만 집중합니다.
자녀가 있어서 아버지가 됩니다.
자녀가 없으면 아버지라 불릴 수가 없습니다.
화가 본래 내 안에 있다고 믿는 순간,
나는 이미 화의 아버지가 되어버립니다.
길을 가다 넘어진 아이를 잠시 안아줄 수는 있습니다.
밥을 사주고 재워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는 아닙니다.
화도 그렇습니다. 인연 따라 잠시 왔다 갑니다.
아프면 아프구나 하고 스트레칭하면 됩니다.
생로병사를 완전히 없애려는 마음, 그것이 집착입니다.
바다의 물고기 한 마리 마음도 모르면서
내 마음은 안다고 여깁니다.
몰라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구나, 이렇게 보는 것이 위빠사나입니다.
어제 맛있게 드신 그 음식을 내일 또, 모레 또 드셔 보십시오.
혀가 바뀐 것도 치아가 바뀐 것도 아닙니다.
마음이 바뀐 것입니다.
딸도 바뀌고 배우자도 바뀌고 나도 바뀝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 제행무상입니다.
명상을 하면 무뎌지느냐고 묻습니다.
무뎌진 것이 아닙니다.
대장간에서 담금질을 거듭한 칼이 부러지지 않듯,
마음의 그릇이 커진 것입니다.
절대 정당화될 수 없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살인, 자살, 전쟁입니다.
나를 해하는 일은 죽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 미움은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그래서 행복의 첫 단추는 자족이고,
자족하면 감사가 저절로 일어납니다.
숟가락을 들 손이 있어서 감사하고,
혀를 씹지 않는 치아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파랑새입니다.
― 2024년 1월 3일, 제주에서 나눈 법문입니다.
―
귓전명상대학은 월·화·목 밤 아홉 시, 여기서 라이브로 만납니다.
1,700회가 넘도록 이어온 국내 최장 실시간 명상·마음공부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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