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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순간 아이 하나를 잃습니다 | 채환 20년 만에 벽지를 뜯었더니, 거기 연필 글씨 한 줄이 있었습니다.이만하면 됐다!!

조회수 3,068회 · 좋아요 57 · 참여율 1.86% · 2026-09-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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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순간 아이 하나를 잃습니다 | 채환 20년 만에 벽지를 뜯었더니, 거기 연필 글씨 한 줄이 있었습니다.이만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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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벽지를 뜯었더니, 거기 연필 글씨 한 줄이 있었습니다.

#자식 #부모 #인간관계 #자녀교육 #비교

처음 오셨나요 | 1분부터 시작하는 순서
▷ https://chaehwan.com

00:00 엄마 나도 자라고 있어요
01:03 첫 번째 사연 — 형과 비교당한 둘째
02:54 「너는 왜 형만큼 안 되니」
05:50 애 둘을 키웠는데 하나를 잃어버렸어요
06:59 20년 만에 뜯은 벽지, 그 뒤의 연필 글씨
10:02 어머니 주머니 속의 줄자
11:25 오리 다리에 학 다리를 붙일 수 없다 — 장자
12:59 오래된 신발과 쿠션 좋은 새 신발
16:17 닳은 자국이 내 자국입니다
17:13 두 번째 사연 — 마흔일곱, 다시 책상 앞에
19:40 정정진 — 빠지고도 또 하는 것
21:41 건전지를 갈면 지금 시각에 맞춘다
24:38 과거심불가득 — 지나간 마음은 잡히지 않는다
26:18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311쪽 — 자족
28:22 이만하면 됐다

어머니는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첫째는 무엇이든 빨랐고, 둘째는 늘 그 뒤였습니다.
어머니가 둘째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너는 왜 형만큼 안 되니."

20년이 지나 둘째는 집을 떠났고, 어머니는 그 방의 벽지를 뜯었습니다.
기둥에 어머니가 그어둔 키 재는 금이 있었고,
그 옆에 아들의 연필 글씨가 있었습니다.

"엄마, 나도 자라고 있어요."

어머니는 아이를 안 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주머니 속에 줄자를 하나 넣고 다니셨습니다.
첫째와 둘째를 재는 줄자였습니다.

장자가 말했습니다.
오리의 다리에 학의 다리를 붙일 수 없고,
학의 다리에 오리의 다리를 붙일 수 없다고.
오리는 짧아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오리라서 그런 것입니다.

오래 신은 신발에는 닳은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는 흠이 아니라, 내가 걸어온 자국입니다.
닳은 자국이 내 자국입니다.

시계가 멈추면 건전지를 갈고 지금 시각에 맞춥니다.
멈춰 있던 일주일을 되감지 않습니다.
마음도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에 맞추면 됩니다.

"이만하면 됐다."
오늘은 이 말을 나에게 한 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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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환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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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hw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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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바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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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평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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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of Inner Peace
평온을 설계하는 사람
(명상가 · 작가 · 강연가 · 싱어송라이터 · 공익활동가)

#귓전명상 #채환 #마음공부 #명상 #자녀교육 #가족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