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대답 없던 딸이 집을 나갔습니다 | 일주일 만에 돌아왔지만... #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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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대답 없던 딸이 집을 나갔습니다 | 일주일 만에 돌아왔지만... #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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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딸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딸은, 다 듣고 있었습니다.
🧭 처음 오셨나요 | 1분부터 시작하는 순서 ▷ https://chaehwan.com
00:00 하이라이트
1:03 열심히 했는데 아무것도 안 바뀔 때
2:06 첫 번째 사연 — 4년 동안 도시락을 싼 어머니
3:09 「4년을 갖다 버렸습니다」
4:06 아들은 한 번도 그만두겠다 한 적이 없었다
5:24 아들이 연 작은 밥집
6:38 70년 뒤에 열리는 나무를 심는 노인
8:44 젖은 수건은 아무리 짜도
10:40 수건은 짜서 마르는 게 아니라 널어서 마릅니다
11:58 안 될 때 우리는 더 짭니다
12:38 농사꾼이 할 수 없는 세 가지 — 태양·바람·비
13:48 우리는 늘 열매부터 따려고 합니다
14:38 훈습 —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납니다
15:08 두 번째 사연 — 2년 동안 말이 없던 딸
15:33 「잘 잤어? 배 안 고파?」 그 말만
17:18 딸이 집을 나갔습니다
17:43 「엄마 목소리가 귓전에 계속 들렸어」
19:43 닫힌 문에도 젖어들고 있었다
21:23 암탉이 알을 품는 21일
22:38 줄탁동시 — 안에서도 밖에서도
24:18 씨앗은 위로 오기 전에 아래로 갑니다
26:23 뿌리를 끊지 마세요
26:48 겨울이 되어야 드러나는 소나무
29:26 「안 된 게 아니라 안 보였을 뿐이다」
30:03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331쪽
30:58 힘든 상황이라면 꼭 도움을 받으세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딸이 말을 끊었습니다.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고, 밥도 방에서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2년 동안 한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
아침마다 문 앞에서 이 말만 했습니다.
"잘 잤어? 배 안 고파?"
2년 내내 대답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여름, 딸이 집을 나갔습니다.
일주일 만에 돌아온 딸의 첫 마디는 이랬습니다.
"엄마, 밖에서 잘 때마다 귓전에 어떤 소리가 계속 들렸어.
그게 엄마 목소리였어."
―
젖은 수건은 아무리 짜도 마르지 않습니다.
수건은 짜서 마르는 물건이 아니라, 널어서 마르는 물건입니다.
바람과 햇빛이 하는 일을, 우리는 손으로 하려고 합니다.
씨앗도 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아래로 내려갑니다.
열흘 동안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흙을 파보면, 뿌리가 끊깁니다.
안 된 게 아니라, 안 보였을 뿐입니다.
오늘도 한 뼘 자랐습니다.
내 속도대로 가면 됩니다.
―
귓전명상대학은 월·화·목 밤 아홉 시, 여기서 라이브로 만납니다.
1,700회가 넘도록 이어온 국내 최장 실시간 명상·마음공부 수업입니다.
📅 강연 일정 · 전체 공지 ▷ https://link.inpock.co.kr/chmu21
📖 채환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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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전명상 #채환 #마음공부 #명상 #자녀교육 #부모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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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아들이 연 작은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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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수건은 짜서 마르는 게 아니라 널어서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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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우리는 늘 열매부터 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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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잘 잤어? 배 안 고파?」 그 말만
17:18 딸이 집을 나갔습니다
17:43 「엄마 목소리가 귓전에 계속 들렸어」
19:43 닫힌 문에도 젖어들고 있었다
21:23 암탉이 알을 품는 21일
22:38 줄탁동시 — 안에서도 밖에서도
24:18 씨앗은 위로 오기 전에 아래로 갑니다
26:23 뿌리를 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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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안 된 게 아니라 안 보였을 뿐이다」
30:03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331쪽
30:58 힘든 상황이라면 꼭 도움을 받으세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딸이 말을 끊었습니다.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고, 밥도 방에서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2년 동안 한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
아침마다 문 앞에서 이 말만 했습니다.
"잘 잤어? 배 안 고파?"
2년 내내 대답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여름, 딸이 집을 나갔습니다.
일주일 만에 돌아온 딸의 첫 마디는 이랬습니다.
"엄마, 밖에서 잘 때마다 귓전에 어떤 소리가 계속 들렸어.
그게 엄마 목소리였어."
―
젖은 수건은 아무리 짜도 마르지 않습니다.
수건은 짜서 마르는 물건이 아니라, 널어서 마르는 물건입니다.
바람과 햇빛이 하는 일을, 우리는 손으로 하려고 합니다.
씨앗도 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아래로 내려갑니다.
열흘 동안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흙을 파보면, 뿌리가 끊깁니다.
안 된 게 아니라, 안 보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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