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익사할 뻔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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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익사할 뻔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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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주비행사 #과학쇼츠
우주 한복판에서, 헬멧 속 물에 빠질 뻔한 우주비행사가 있습니다.
2013년 7월 16일, 이탈리아의 우주비행사 루카 파르미타노는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선외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헬멧 뒤통수에서 물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무중력에서 물은 흘러내리지 않고 얼굴에 달라붙어 눈과 코를 덮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정거장은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고, 물 먹은 통신 장치로는 동료들의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죠.
그는 몸에 걸린 안전줄을 따라 손끝으로 더듬어 출입실까지 돌아왔습니다.
원인은 마실 물이 아니라 우주복 냉각수였습니다. 냉각수가 지나는 작은 통의 구멍이 오염물로 막히자, 넘친 물이 공기가 흐르는 통로를 타고 헬멧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헬멧 안에 고인 물은 약 1.5리터. 우주에서는 그 정도로도 사람이 물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 참고: NASA EVA 23 사고 조사 보고서(Mishap Investigation Board, 2013)
★비지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우주 한복판에서, 헬멧 속 물에 빠질 뻔한 우주비행사가 있습니다.
2013년 7월 16일, 이탈리아의 우주비행사 루카 파르미타노는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선외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헬멧 뒤통수에서 물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무중력에서 물은 흘러내리지 않고 얼굴에 달라붙어 눈과 코를 덮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정거장은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고, 물 먹은 통신 장치로는 동료들의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죠.
그는 몸에 걸린 안전줄을 따라 손끝으로 더듬어 출입실까지 돌아왔습니다.
원인은 마실 물이 아니라 우주복 냉각수였습니다. 냉각수가 지나는 작은 통의 구멍이 오염물로 막히자, 넘친 물이 공기가 흐르는 통로를 타고 헬멧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헬멧 안에 고인 물은 약 1.5리터. 우주에서는 그 정도로도 사람이 물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 참고: NASA EVA 23 사고 조사 보고서(Mishap Investigation Board, 2013)
★비지니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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