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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주] 폭염 이긴 하동 대봉감…7년 만의 축제 / KBS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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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회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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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주] 폭염 이긴 하동 대봉감…7년 만의 축제 / KBS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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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하동 대봉감을 주제로 한 축제가 7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그동안 하동 대봉감 축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못해 판매 부진을 겪기도 했는데, 이번 축제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지 기대됩니다.

최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파른 산비탈, 어른 주먹보다 커 보이는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다른 감보다 식감이 뛰어나고 맛이 진한 것으로 유명한 하동 대봉감입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이겨낸 감을 따는 농부의 모습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이 묻어납니다.

햇볕 데임 피해가 일부 나타나기도 했지만, 태풍 피해가 없어 예년에 비해서 풍년입니다.

[강연순/대봉감 농장 운영 : "감은 때깔은 좀 저렇지만 감이 많이 달렸으니까, 수확은 많이 되니까 풍년이라고 하죠."]

가격은 다소 낮아질 전망이지만 생산량이 30% 안팎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느 때보다 소비 확대가 필요한 상황.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중단됐던 축제도 부활합니다.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며 개최하지 않았던 '하동 대봉감 축제'가 다시 열리는 건 7년만입니다.

축제에서는 판매와 시식, 감 따기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장형순/하동 악양면청년회장 : "시중가의 5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대봉감을 구매할 수 있고, 대봉감만 꼭 사는 게 아니라 단감도 살 수 있고, 지역 특산물은 다 행사장에서만 5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파크골프대회와 걷기 체험 등 연계 행사도 마련해 소비 확대를 꾀합니다.

풍년을 맞은 하동 대봉감의 모처럼의 축제까지, 늦가을의 풍성함이 여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진석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

진주·하동 딸기 농가 ‘총채벌레 피해’ 확산

수확을 앞둔 진주와 하동 등 딸기 농가에서, 총채벌레 피해가 확산해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총채벌레는 꽃이나 과실 표면에 상처를 내 갈변이나 착색 불량을 일으키는 해충으로, 딸기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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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시민단체, 의정비 27% 인상 철회 촉구

함양시민연대와 함양농민회 등은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양군의원 의정비 27% 인상과 관련해 산정 근거와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며 의정비 인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다수 자치단체에서 의정비 인상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 수준이나 동결하고 있다며, 의정비 27% 인상으로 함양군의원들이 대도시 수준의 의정비를 챙기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진주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 협약

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시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위성 자료를 활용한 지반 변위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은 탐사 기술을 적용해 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진주시 위성 자료를 바탕으로 지하 빈 공간 3곳을 발견했고, 지난 9월 복구공사를 완료했습니다.

하동군, ‘관리 의사’ 보건소 투입…진료 공백 메워

하동군이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진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하동군보건소에 관리 의사를 배치합니다.

관리 의사는 보건소가 운영되는 시간 동안 주민 진료와 건강 상담 등을 맡아 주민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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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봉감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