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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오세훈, 서울시 보고서엔 60.1%가 도시화 지역이라면서?" 최민희,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에 의문 제기!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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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0회 · 좋아요 2 · 2026-10-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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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오세훈, 서울시 보고서엔 60.1%가 도시화 지역이라면서?" 최민희,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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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최민희 #용산공원 #서울시 #청년주택 #주택공급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용산공원 일부 부지 주택 공급 반대 입장을 비판했습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서울시가 대규모 녹지 훼손을 이유로 용산공원 일부 부지의 주택 공급에 반대하고 있지만, 과거 서울시가 작성한 보고서와 비교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특히 윤종군 의원이 공개한 2009년 서울시 보고서를 인용하며 용산공원 부지의 60.1%가 주택과 도로, 병원 등이 들어선 도시화 지역으로 분류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을 검토하는 주요 후보지 역시 상당 부분 해당 지역과 겹친다며, 서울시 스스로 이미 도시화된 곳으로 파악했던 부지에 대해 녹지 훼손을 이유로 공급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이 과거 서리풀 지구에서는 이미 훼손된 그린벨트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동의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판단의 일관성을 지적했습니다.

최 최고위원은 용산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녹지 보존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부의 구상이 공원 전체를 개발하자는 것이 아니라 일부 부지를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기회를 넓히자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울시가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공원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미래 세대의 주거 안정을 실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 마련에 함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 입장과 2009년 서울시 보고서를 근거로 제기된 최민희 최고위원의 문제 제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 보고서의 도시화 지역 비율만으로 현재 주택 공급 후보지 전체가 개발 가능한 토지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시의 입장에 대한 모순 지적과 정치적 의도에 관한 평가는 최민희 최고위원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