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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를 범퍼답게 만들었더니 벌어진 일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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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4,506회 · 좋아요 1,849 · 참여율 0.28% · 숏폼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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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를 범퍼답게 만들었더니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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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표준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승용차를 판매 목적으로 제조하거나, 판매하거나, 판매를 제안하거나, 미국 내로 수입할 수 없다."

1970년대 미국에서 제정된 자동차 비용 절감법에 따라 도입된 '5마일 범퍼 규정'은, 8km/h 충돌 시험 시 다음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미국 내 판매가 전면 금지되는 규정인데

헤드램프, 후미등, 방향지시등의 파손이나 조준각 틀어짐.
보닛, 트렁크, 문짝이 걸려서 정상 개폐되지 않는 현상.
라디에이터 냉각수 누수, 배기구 찌그러짐, 연료 계통 균열.
범퍼가 영구적으로 찌그러져 원래대로 튀어나오지 않는 경우 등...

초저속 사고에서 수리비 발생을 원천 차단하려고 유압을 넣고, 고무 벨로우즈를 넣는 등의 시도가 있었지만, 덕분에 구조가 복잡해지고 범퍼 자체가 단단해진 탓에 부품값이 급등했고, 차체가 무거워져 연비가 악화되었으며, 고속 충돌 시에는 충격과 파손이 오히려 커지는 등 소비자의 지갑을 오히려 지켜주지 못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결국 10년이 지난 1980년대 이후, 규제 속도가 완화되면서 범퍼는 점차 가볍고 유연한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disclaimer: This video is intended solely for educational and informational purposes, exploring the history of automotive engineering and U.S. vehicle regulations during the 1970s and 1980s. It is based on public records and is not intended to critique or oppose any past or present legislation or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