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먹통' 구제 오늘까지…논란은 확산 / EBS뉴스 2026. 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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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구제 오늘까지…논란은 확산 / EBS뉴스 2026. 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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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막판, 시스템에서 발생한 장애로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의 구제 신청이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교육부는 전산 기록이 확인된 수험생만 구제하고, 연장된 접수 시간에 경쟁률을 보고 낸 원서는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지만 구제기준을 둘러싼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성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시스템 먹통 사태에, 교육부가 내건 수험생 구제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장애가 발생한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에 오류 기록이 남아 있고, 해당 대학 원서를 작성·저장하거나 결제를 시도한 이력이 있으며, 지원 대학과 전형, 학과를 모두 입력한 수험생입니다.
여러 대학 원서를 저장해 뒀더라도 마지막으로 작성한 원서 한 건만, 입력했던 전형과 학과 그대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마감 연장 뒤 공개된 경쟁률을 보고 지원할 곳을 고르는 일을 막겠다는 겁니다.
마감 연장에도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은 1200여 명으로 추산되지만,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 실제 구제 규모는 이보다 작을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연장된 1시간 동안 기존 마감 시각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이 17곳이라며, 이들 대학에 접수된 원서 가운데 불공정 의심 사례는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구제 신청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 구제 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고, 구제가 인정되면 오늘 밤 10시까지 원서 접수와 전형료 결제를 마쳐야 합니다.
하지만 마감 시간을 지킨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구제 조치가 또 다른 특혜라며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입시 결과에 따라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BS뉴스 송성환입니다.
[EBS 뉴스12]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막판, 시스템에서 발생한 장애로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의 구제 신청이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교육부는 전산 기록이 확인된 수험생만 구제하고, 연장된 접수 시간에 경쟁률을 보고 낸 원서는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지만 구제기준을 둘러싼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성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시스템 먹통 사태에, 교육부가 내건 수험생 구제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장애가 발생한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에 오류 기록이 남아 있고, 해당 대학 원서를 작성·저장하거나 결제를 시도한 이력이 있으며, 지원 대학과 전형, 학과를 모두 입력한 수험생입니다.
여러 대학 원서를 저장해 뒀더라도 마지막으로 작성한 원서 한 건만, 입력했던 전형과 학과 그대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마감 연장 뒤 공개된 경쟁률을 보고 지원할 곳을 고르는 일을 막겠다는 겁니다.
마감 연장에도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은 1200여 명으로 추산되지만,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 실제 구제 규모는 이보다 작을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연장된 1시간 동안 기존 마감 시각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이 17곳이라며, 이들 대학에 접수된 원서 가운데 불공정 의심 사례는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구제 신청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 구제 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고, 구제가 인정되면 오늘 밤 10시까지 원서 접수와 전형료 결제를 마쳐야 합니다.
하지만 마감 시간을 지킨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구제 조치가 또 다른 특혜라며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입시 결과에 따라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BS뉴스 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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