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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향 입안 가득…홍성 바비큐 축제 개막 / KBS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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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90회 · 좋아요 6 · 참여율 0.24% · 2026-10-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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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향 입안 가득…홍성 바비큐 축제 개막 / KBS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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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최대 규모의 축산 도시인 홍성에서 세계 각국의 육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원도심 상권의 더 많은 상인이 혜택을 보도록 축제의 내·외연을 크게 확장했습니다.

박연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홍성 스카이타워를 형상화한 대형 그릴에서 먹음직한 숯불 바비큐가 익어갑니다.

대관람차 모양의 그릴에서도 쉴 새 없이 고기가 구워져 나옵니다.

세계 각국의 바비큐부터 서해안 대표 해산물 구이까지.

먹는 재미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랄 정도입니다.

[윤태섭/홍성군 홍성읍 : "오늘은 여기 거 먹고 내일은 저기 거 먹고 이렇게 골라서…. 한 번에 다 섭렵하기에는 너무 축제장이 커서, 그렇게 한번 탐방을 해볼까 하네요."]

현장에서 판매하는 지역 축산물도 큰 인기입니다.

질 좋은 한우와 한돈이 시중보다 최대 35% 저렴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남정민/홍성군 홍북읍 : "동네에서 사는 것보다 색깔도 더 이제 선명하고 품질도 좋아 보이고, 근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좋은 것 같아요."]

지난해, 먹거리 부스 참여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만큼, 올해는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축제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게 축제장 확장과 주변 상권 연계에 공을 들였습니다.

[박정주/홍성군수 : "(축제가) 전체 홍성의 시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 상인들하고도 처음부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서 소상공인들 그다음에 혜전대, 청운대 같은 학생들도 참여해서…."]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는 다음 달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펼쳐지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간 간격으로 뮤지컬과 마임 등 각종 문화 공연도 선보입니다.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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