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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간단정보 10월 다섯째 주 대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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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8회 · 2026-10-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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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간단정보 10월 다섯째 주 대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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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월)
▶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옛 연인에게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여성단체가 경찰의 초기 대응과 피해자 보호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촉구했습니다.
대전여민회는 긴급 논평을 통해 "피해자는 사망 전 이미 위험을 알렸다"며 경찰에 이번 사건의 신고 접수부터 불송치 결정, 피해자 보호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경찰과 관계 기관에 스토킹과 교제 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인 위험성 평가와 지속적인 보호 체계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 대전시가 지난 7월 둔산과 송촌지구의 노후 신도시 1차 재건축 지구를 선정한 가운데 내년에는 2년 치 물량을 한꺼번에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연도별 선정 규모는 둔산 4,000가구, 송촌 1,500가구 등 모두 5,500가구로, 2년치인 총 만 천 가구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매년 공모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2027년 3월 중 정비 물량 제안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0/27(화)
▶ 지역 정치권이 반복되는 관계성 범죄를 막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대전에서 발생한 사건의 경우 경찰이 2차례 위험 사례를 파악하고도 피해 여성을 지키지 못했다며 초기 대응 강화와 피해자 긴급 보호, 주거지원 등의 안전망 확충을 요구했습니다.
또 국회에 친밀관계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 천안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형자가 제지 없이 교도소 정문을 통과하는 일이 발생해 교도관들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천안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8월 천안교도소에서 한 수형자가 교도관과 함께 다른 출소자의 짐을 나눠 들어주던 중 정문을 빠져나갔다가 교도소장 제지로 복귀했습니다.
대전지방교정청은 정문에 근무하던 교도관 2명을 경고 조치했으며 법무부는 관련 직무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충청남도가 국방부의 세종시 이전 추진에 맞춰 서울에 있는 한국국방연구원 유치에 나섭니다.
국방정책 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은 그동안 국방부와의 접근성을 이유로 수도권에 자리해 왔습니다.
충남도는 국방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면 연구원의 이전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보고, 국방산업 기반이 갖춰진 논산과 계룡을 최적의 입지로 내세워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10/28(수)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연료인 수소생산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습니다.
대전연구원이 접근성과 경제성, 개발 용이성 등을 평가한 결과, 동구 구도동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유성구 원내동과 동구 비룡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원은 수송 부문 수소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2030년까지 대전지역에 하루 3.8톤 규모의 수소생산기지 최소 4곳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에 있어 관련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10/29(목)
▶ 대전 자치구의회들이 내년도 월정수당을 3.5에서 6.7%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잇따라 확정하거나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성구와 동구, 서구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 등을 반영해 3.5% 인상을 결정했고, 중구는 6.7% 인상안을 놓고 주민 공청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원 구성 지연으로 파행이 계속되는 대덕구의회 월정수당은 월 306만 원 수준으로 4년간 동결됐습니다.

▶ KBS대전 10월 시청자위원회가 29일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대전 특별기획 '구기자 삼대' 등 지역성 높은 고품격 프로그램의 확산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유통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최근 위협이 커지고 있는 사이버 공격이나 데이터망 파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는 지역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다양한 소비 경로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안 중이며, 비상시에도 직접 수신 가능한 송 중계망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대전참여연대가 정부의 2차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대전에 우선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대전이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지금까지 이전한 공공기관이 한 곳도 없어 지역 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음 달 발표될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이전 실적이 없는 혁신도시를 우선 배려한다는 원칙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대덕구의회가 의장 선출을 놓고 장기 파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주당이 조건 없이 의장직을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대덕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제시한 모든 조건을 철회하고 전반기 의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전석광 의원을 의장 후보로 민주당은 서미경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등록했으며 구의회는 30일 오전 의장단 선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서산시가 시에서 받은 보조금을 집행한 뒤 업체로부터 일부를 돌려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문화예술단체 1곳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산시는 시민 제보를 토대로 해당 단체의 보조금 집행 내용을 살펴보다가 부정수급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에서 천65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10/30(금)
▶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30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겠습니다.
다만, 오전 한때는 안개가, 밤늦게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29일 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주말인 31일은 차차 흐려져 일요일에는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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