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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연댐 붕괴 가능성 낮아”…네팔과 정보 공유 확대 [9시 뉴스] / KBS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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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8회 · 좋아요 6 · 2026-08-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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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연댐 붕괴 가능성 낮아”…네팔과 정보 공유 확대 [9시 뉴스] / KBS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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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가 지나간 뒤에 더 긴장하는 건 그 이후 형성된 자연대 추가 붕괴 우려 때문입니다. 붕괴 가능성이 낮다는 중국 당국 판단에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베이징 김민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구조대원 : "거기 사람 있나요?"]

휘어진 철근 골조와 콘크리트 덩어리가 뒤엉킨 잔해 아래를 중국 구조대원들이 수색합니다.

그나마 수색작업이 조금씩 속도를 내는건 자연댐 붕괴 우려가 낮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런웨이/중국 티베트자치구 상무부주석 : "현재 자연댐 윗 부분에 배수 통로가 확인됐습니다. 어제 유출량이 유입량보다 많았습니다."]

지룽 자연댐의 현재 저수량은 220만 세제곱미터, 평균 높이는 60미텁니다.

호수 일부 구간에서는 바닥이 드러난 상탭니다.

중국 당국은 자연댐의 붕괴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기존 두 곳의 자연댐 하류에 또 새로운 자연댐이 생긴 사실이 알려져 구조 인력이 잠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불안한 지반 움직임에 따라 위험 요소가 여전하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양쉬둥/중국 응급관리부 : "강 양 쪽의 산사태와 변형 상황을 관찰해서 다시 산사태로 자연댐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중국과 네팔 양국의 외교 수장은 전화통화를 갖고 히말라야 고산 지대의 하천과 호수 등의 유량 변화, 위성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네팔에 50톤 분량의 구호물자도 전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영상편집:한찬의/자료조사:김경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4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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