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사망 사고 절반이 추락사?...'안전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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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사망 사고 절반이 추락사?...'안전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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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건설 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사망 사고 절반이 '추락'에 의한 것인데요. 대부분 안전조치가 미흡해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양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괴산군의 한 공사현장.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어야 할 현장은 작업이 중단돼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이달 초, 전기 설비 작업을 하던 인부가 7미처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지침 준수 여부를 포함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공사장 관계자/음성변조 : "(노동청에서) 아직까지 조사 중이어서….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지난달 보은군의 한 건설 현장에서도 60대 노동자가 추락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천막 공사 중 높이가 맞지 않는다며 작업자가 올라 있는 6m 높이 고소작업대를 중장비로 들어올린 것이 화를 불렀습니다.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모두 1,220명,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익숙한 작업이라는 이유로 안전 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서두르는 건설 현장의 관행에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문규/고용노동부 청주지청 :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서) 안전한 작업 발판 설치, 안전 난간 및 개구부 덮개, 추락 방어망 설치, 안전대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추락 재해 예방을 위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양재희입니다.
#건설현장 #추락사 #안전수칙 #공사장
[리포트]
괴산군의 한 공사현장.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어야 할 현장은 작업이 중단돼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이달 초, 전기 설비 작업을 하던 인부가 7미처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지침 준수 여부를 포함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공사장 관계자/음성변조 : "(노동청에서) 아직까지 조사 중이어서….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지난달 보은군의 한 건설 현장에서도 60대 노동자가 추락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천막 공사 중 높이가 맞지 않는다며 작업자가 올라 있는 6m 높이 고소작업대를 중장비로 들어올린 것이 화를 불렀습니다.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모두 1,220명,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익숙한 작업이라는 이유로 안전 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서두르는 건설 현장의 관행에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문규/고용노동부 청주지청 :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서) 안전한 작업 발판 설치, 안전 난간 및 개구부 덮개, 추락 방어망 설치, 안전대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추락 재해 예방을 위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양재희입니다.
#건설현장 #추락사 #안전수칙 #공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