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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집값 떨어져? vs 악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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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집값 떨어져? vs 악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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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싸it 강용석
【제목】 [LIVE] 오늘도 유익한 인싸it | 261105
【날짜】 2026년 11월 5일

■ 이재명 대통령의 강남 3구 집값 하락 발언 비판

강용석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서초·송파 지역 아파트 실거래가가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용석은 강남권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바닥을 찍고 4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근거로 집값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 "놀라울 정도로 무너진 건 부동산이 아니고 정권이 될 것이다"

강용석은 정부가 집값이 크게 떨어지면 매수에 나서겠다는 식의 발상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부동산 사디즘'에 빗댔다.

이어 집값 하락을 주장하는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놀라울 정도로 무너진 건 부동산이 아니고 정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의 '가짜뉴스' 주장 비판

강용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다룬 언론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집값 관련 기사 제목에 이의를 제기하는 대통령의 태도를 지적하며, 언론의 자유를 통제하려는 것과 유사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에서 관련 보도와 댓글에 반박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출처】 조선일보 정순우 기자
【제목】 ‘놀라울 정도 떨어졌다’는 강남 3구 실거래가, 바닥 찍고 4주째 올라
【날짜】 2026년 11월 5일

■ 이재명 대통령 "서울 주요 지역 실거래가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실거래가가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며 정확한 부동산 통계 전달을 주문했다.

그러나 11월 5일 조선일보는 최신 계약 흐름을 반영하는 민간 실거래가 선행지표에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 강남권 실거래가지수 4주 연속 상승

4일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서울 아파트 주간 실거래가지수에 따르면, 10월 26일 기준 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실거래가지수는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강남 3구와 용산구를 묶은 지수도 전주 대비 0.16% 올랐다.

서울 동남권 실거래가지수는 9월 마지막 주까지 하락하다 10월 첫째 주 0.03% 반등한 이후 4주 연속 상승했다.

■ 한국부동산원 통계와 민간 실거래가지수 엇갈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는 서울 동남권 매매가격이 9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창무 교수 연구팀의 실거래가지수에서는 4주 연속 상승세가 확인됐다.

조선일보는 이러한 차이가 조사 방식과 통계 반영 시점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실거래 사례와 매물 호가 등을 종합해 적정 시세를 추정하지만, 이 교수 연구팀은 각 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자료를 활용해 최신 거래 흐름을 파악한다.

■ 이창무 교수 "강남 3구 단기 급락세 진정 국면"

이창무 교수는 최신 실거래 자료를 근거로 세제 변수 등으로 촉발된 강남 3구의 단기 급락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조선일보는 민간 선행지표의 움직임을 고려하면 한국부동산원의 강남권 주간 매매가격지수 역시 향후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또는 반등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서울 전체 실거래가도 상승세 유지

10월 26일 기준 서울 전체 아파트 실거래가 주간 상승률은 0.08%로, 전주 0.12%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2권은 0.23%에서 0.08%로, 금천·구로·관악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은 0.12%에서 0.11%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

전문가들은 향후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과 전세시장 불안 등을 고려할 때 집값이 추세적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