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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팔지꼰 vs 유튜브로 욕 먹는다?

윤어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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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19회 · 좋아요 223 · 참여율 12.97% · 숏폼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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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팔지꼰 vs 유튜브로 욕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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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 송종호 기자
【제목】 李, X 이어 유튜브로…정책배경 등 직접 설명
【날짜】 2026.11.04.

■ 이재명 대통령, X 이어 유튜브로 대국민 직접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이어 유튜브를 통한 대국민 직접 소통에 나선다.

국민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고 주요 정책과 국정 운영의 배경을 설명하는 정기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신설한다.

기존 기자회견과 SNS를 넘어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청와대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 설명”

4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며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대통령의 Y’…X에 이어 유튜브로 소통 확대

프로그램 제목인 ‘대통령의 Y’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유튜브(YouTube)의 첫 글자인 Y와 ‘왜(Why)’라는 질문의 의미를 동시에 반영했다.

성 수석은 “트위터인 X를 통한 소통에 더해 유튜브 Y를 매개로 국민과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겠다는 의미”라며 “대통령의 생각과 국정 운영에 대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려는 취지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 국정 현안 설명하고 국민 댓글에 직접 답변

프로그램은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과 정책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통령의 SNS 채널에 올라온 국민 댓글에 직접 답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이 대통령의 소통 철학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 진행…대통령과 대담

진행은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 서울브릿지ENT 대표가 맡는다.

손 대표가 국민을 대신해 궁금한 점을 묻고 대통령이 직접 답하는 대담 형식이다.

공식 연설이나 회의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정 현안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취임 이후 기자회견·간담회 23차례 개최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를 총 23차례 개최하고 SNS를 통해 일상적으로 국민과 소통해 왔다.

이번 유튜브 프로그램 신설은 이러한 소통 방식을 정례화하고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 5일 오후 9시 첫 방송…2~3주 간격 정기 편성

성기홍 수석은 이 대통령이 4일 오전 첫 방송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방송은 편집을 거쳐 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KTV 이매진’과 ‘이재명TV’를 통해 공개된다.

회당 방송 시간은 약 30분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 등 불가피한 사정이 없는 한 당분간 2~3주 간격으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성 수석은 “대통령이 국민의 언어로 최대한 진솔하게 의견을 밝히고 국민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