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받는 노후 박살 납니다' 부동산 팔고, 금융자산 투자하라. 요즘 노후 월세 '이렇게' 바꾼다 (여운봉 풀버전) #노후 #퇴직금 #월배당 #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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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받는 노후 박살 납니다' 부동산 팔고, 금융자산 투자하라. 요즘 노후 월세 '이렇게' 바꾼다 (여운봉 풀버전) #노후 #퇴직금 #월배당 #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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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여운봉 대표님(부자사관학교)
여운봉 대표는 유튜브 '여운봉 부자사관학교' 운영자로, 금융업계 약 30년 경력에 교육과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부: 임대수익 시대는 끝났다, 은퇴자를 위한 ETF 전략]
과거 은퇴자의 꿈은 꼬마빌딩 월세였지만, 저성장으로 상가 공실과 임차료 연체가 늘면서 상가 임대수익률은 연 3.5%, 실질로는 2%도 안 된다. 반면 미국 30년물 채권은 5~6%다. 고령화·저출산으로 이 흐름은 계속된다.
금융투자는 변동성이 커서 퇴직금 1억으로 월 100만원을 노리면 원금이 흔들린다. 현실적 목표는 1억당 월 50만원, 세후 약 40만원이다.
은퇴 전에는 S&P500과 나스닥100으로 목돈을 키우고, 은퇴 후에는 SCHD(연 3% 배당+성장)와 JEPI(연 6~7% 배당)를 섞어 1억으로 월 40만원 이상을 받는다. 생활비가 더 필요하면 JEPI, 여유가 있으면 SCHD 비중을 높인다.
목돈도 24개월로 나눠 적립식으로 사야 하며, 이때는 나스닥100이 유리하다. 시장은 톱니처럼 오르내려 폭락할수록 싸게 많이 사게 되고, 지수가 제자리여도 1억이 1억3000만원이 될 수 있다. 미국 기업의 압도적 규모와 위기 때 오르는 달러자산 효과 때문에 미국 투자를 권한다.
[2부: 3대 절세계좌와 건보료 폭탄 피하기]
ISA는 3년 유지 시 200만~400만원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다. 연금저축은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3.3~5.5% 저율과세에 최대 150만원 세액공제가 있다. 퇴직금은 IRP로 옮긴다. 핵심은 세제 이연으로, 계좌 안에서는 세금 없이 복리로 굴러간다. 소득 없는 주부도 연금저축은 해야 한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1000만원을 넘으면 전액 건보료에 반영된다. 절세계좌를 먼저 채우고, 여유자금은 미국 직투로 가면 매매차익은 22%로 종결된다. 단, 배당은 건보료에 포함된다.
내년 출시될 생산적 금융 ISA는 한도 2억, 배당 무제한 비과세로 부부 6억까지 가능하지만 미국지수는 못 담는다.
ISA에는 국내주식 대신 고배당주와 국내 상장 미국지수 ETF를 넣고, 3년마다 해지해 비과세를 실현한 뒤 연금저축으로 옮기면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는다.
[3부: 인출 전략과 노후 자산 지키기]
일반계좌는 연 2000만원을 넘지 않게 나눠 인출한다. 피부양자는 소득 2000만원 초과나 주택 공시가격 9억 이상이면 탈락한다. 큰 수익 난 주식은 배우자에게 증여(10년 6억 비과세)하고 1년 뒤 팔면 세금이 0원이 될 수 있다.
부부 노후 생활비는 월 300만원인데 국민연금 평균은 70만원이다. 45세부터 월 42만원만 투자해도 60세에 약 2억이 된다. 부족분은 주택연금(5억 주택 기준 월 약 100만원)과 기초연금으로 채운다. 국민연금은 물가에 연동돼 70만원이 90세엔 700만원 가치가 되니 최대한 많이 내야 한다.
노후 자산을 잃는 두 가지는 원금 보장·고정 수익을 미끼로 한 사기와 자녀 사업자금 지원이다. 연금처럼 깰 수 없는 구조로 돈을 묶어두는 것이 노후를 지키는 길이다.
촬영일: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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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봉 대표는 유튜브 '여운봉 부자사관학교' 운영자로, 금융업계 약 30년 경력에 교육과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부: 임대수익 시대는 끝났다, 은퇴자를 위한 ETF 전략]
과거 은퇴자의 꿈은 꼬마빌딩 월세였지만, 저성장으로 상가 공실과 임차료 연체가 늘면서 상가 임대수익률은 연 3.5%, 실질로는 2%도 안 된다. 반면 미국 30년물 채권은 5~6%다. 고령화·저출산으로 이 흐름은 계속된다.
금융투자는 변동성이 커서 퇴직금 1억으로 월 100만원을 노리면 원금이 흔들린다. 현실적 목표는 1억당 월 50만원, 세후 약 40만원이다.
은퇴 전에는 S&P500과 나스닥100으로 목돈을 키우고, 은퇴 후에는 SCHD(연 3% 배당+성장)와 JEPI(연 6~7% 배당)를 섞어 1억으로 월 40만원 이상을 받는다. 생활비가 더 필요하면 JEPI, 여유가 있으면 SCHD 비중을 높인다.
목돈도 24개월로 나눠 적립식으로 사야 하며, 이때는 나스닥100이 유리하다. 시장은 톱니처럼 오르내려 폭락할수록 싸게 많이 사게 되고, 지수가 제자리여도 1억이 1억3000만원이 될 수 있다. 미국 기업의 압도적 규모와 위기 때 오르는 달러자산 효과 때문에 미국 투자를 권한다.
[2부: 3대 절세계좌와 건보료 폭탄 피하기]
ISA는 3년 유지 시 200만~400만원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다. 연금저축은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3.3~5.5% 저율과세에 최대 150만원 세액공제가 있다. 퇴직금은 IRP로 옮긴다. 핵심은 세제 이연으로, 계좌 안에서는 세금 없이 복리로 굴러간다. 소득 없는 주부도 연금저축은 해야 한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1000만원을 넘으면 전액 건보료에 반영된다. 절세계좌를 먼저 채우고, 여유자금은 미국 직투로 가면 매매차익은 22%로 종결된다. 단, 배당은 건보료에 포함된다.
내년 출시될 생산적 금융 ISA는 한도 2억, 배당 무제한 비과세로 부부 6억까지 가능하지만 미국지수는 못 담는다.
ISA에는 국내주식 대신 고배당주와 국내 상장 미국지수 ETF를 넣고, 3년마다 해지해 비과세를 실현한 뒤 연금저축으로 옮기면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는다.
[3부: 인출 전략과 노후 자산 지키기]
일반계좌는 연 2000만원을 넘지 않게 나눠 인출한다. 피부양자는 소득 2000만원 초과나 주택 공시가격 9억 이상이면 탈락한다. 큰 수익 난 주식은 배우자에게 증여(10년 6억 비과세)하고 1년 뒤 팔면 세금이 0원이 될 수 있다.
부부 노후 생활비는 월 300만원인데 국민연금 평균은 70만원이다. 45세부터 월 42만원만 투자해도 60세에 약 2억이 된다. 부족분은 주택연금(5억 주택 기준 월 약 100만원)과 기초연금으로 채운다. 국민연금은 물가에 연동돼 70만원이 90세엔 700만원 가치가 되니 최대한 많이 내야 한다.
노후 자산을 잃는 두 가지는 원금 보장·고정 수익을 미끼로 한 사기와 자녀 사업자금 지원이다. 연금처럼 깰 수 없는 구조로 돈을 묶어두는 것이 노후를 지키는 길이다.
촬영일: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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