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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이방법은 정말 보물입니다

집밥 korean home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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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805회 · 좋아요 352 · 참여율 0.96% · 숏폼 · 2026-09-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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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이방법은 정말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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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매실찌꺼기 #매실고추장

매실청 과육 300g
식혜 450ml (밥알 없는)
굵은소금 50g
시판 된장 150g
조청 200~300g
고운 고춧가루 200g
소주 약간 — 농도 조절용

만드는 법

잘 숙성된 매실청에서 과육을 분리합니다.
매실 과육 300g에 식혜 300ml를 넣고 믹서기에 최대한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식혜 150ml를 추가해 남은 과육을 헹군 뒤 함께 넣습니다.
굵은소금 50g과 시판 된장 150g을 넣고 된장이 잘 풀리도록 골고루 섞습니다.
조청 200~300g을 넣습니다. 매실 과육의 당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고운 고춧가루 200g을 넣고 뭉치지 않도록 충분히 섞어줍니다.
실온에서 약 1시간 숙성시킨 후 농도를 확인합니다.
너무 되직하면 소주를 조금씩 넣어 원하는 농도로 맞추고, 간을 본 뒤 필요하면 소금을 추가합니다.
물기 없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TIP

고춧가루가 숙성되면서 농도가 더 되직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소주를 많이 넣지 말고 조금씩 조절하세요.
조청은 매실 과육의 단맛에 따라 200~300g 사이에서 조절하면 됩니다.
매실 씨까지 통째로 담근 경우에는 씨와 과육을 완전히 분리한 후 과육만 사용하세요.
바로 먹어도 좋고, 냉장 보관하며 밑반찬이나 고기 요리에 곁들여 드시면 맛있습니다.

매실 과육과 씨 분리하기

매실청을 담글 때 씨를 제거하지 않고 통째로 담갔다면, 숙성이 끝난 후 과육과 씨를 분리해 주세요.
먼저 매실청에서 매실을 건져내고, 매실에 묻어 있는 청은 체에 밭쳐 최대한 빼주세요.
씨에 과육이 많이 붙어 있다면 냄비에 매실과 물 1리터를 넣고 약불에서 충분히 끓여주세요.
과육이 부드럽게 풀어지고 씨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질 정도로 푹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식힌 후 체에 매실을 넣고 주걱이나 국자로 으깨듯이 눌러주면서 과육을 씨와 분리해 주세요.
씨가 날카로운편이니 손조심하셔서 작업하세요
분리한 과육은 매실고추장이나 매실잼 등으로 활용하고, 씨는 버려주세요.
특히 매실 씨를 억지로 믹서기에 함께 갈면 안 되므로, 씨가 완전히 분리된 것을 확인한 뒤 과육만 갈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