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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만들어보세요!

신내린셰프
구독자 4.4만명
조회수 720회 · 좋아요 11 · 2026-10-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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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만들어보세요!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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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무는 보약이라고 하죠💚
요즘 무가 달고 아삭해서 무생채 해두면 정말 밥도둑이에요!

얼마 전 고깃집에서 무생채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랑 밥까지 슥슥 비벼 먹고 왔거든요😂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오늘은 오래 절이지 않고 5~10분이면 만드는 새콤달콤 무생채 알려드릴게요.

📌 무생채
🥬 재료
무 1kg, 실파 3개

📌 절임
소금 1T, 식초 4T, 올리고당 3T

📌 양념
고춧가루 4T, 꽃게액 2T, 다진마늘 1T, 깨소금 취향껏
※ 꽃게액은 한 번에 많이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추가해주세요.

👩🏻‍🍳 레시피
1. 무를 채 썰어주세요.
무 1kg은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정리한 뒤 채칼을 이용해 얇게 채 썰어주세요.
무채가 얇으면 양념이 금방 배고 나중에 밥에 비벼 먹기도 좋아요.
칼로 조금 도톰하게 썰어도 괜찮지만 그만큼 절이는 시간을 늘려주면 됩니다.
실파도 미리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2. 무를 새콤달콤하게 절여주세요.
채 썬 무에 소금 1T, 식초 4T, 올리고당 3T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여기서 식초와 올리고당을 함께 넣어 절여주면 처음부터 새콤달콤한 맛이 배어요.
채칼로 얇게 썬 무는 5분 정도, 칼로 조금 두껍게 썬 무는 10분 정도 절여주세요.

3. 절인 무의 물기를 빼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수분이 제법 나올 거예요.
무를 한 움큼씩 잡아 물이 뚝뚝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짜주세요.
너무 세게 꽉 짜버리면 무의 아삭한 식감과 촉촉함이 줄어들 수 있어요.
절이는 동안 표면에 거품이 조금 생길 수 있는데,
무에서 빠져나온 성분과 양념이 섞이며 생길 수 있어요.

4. 고춧가루로 먼저 색을 입혀주세요.
물기를 뺀 무에 고춧가루 4T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다른 양념을 한꺼번에 넣기 전에 고춧가루부터 버무려주면
무에 빨간색이 골고루 배어서 훨씬 먹음직스럽게 완성돼요❤️
고춧가루를 넣고 2~3분 정도 잠깐 두었다가 다음 양념을 넣어도 좋아요.

5. 나머지 양념을 넣어주세요.
여기서 감칠맛을 살려주는 게 꽃게액!🦀
꽃게액 1T를 먼저 넣고 다진마늘 1T, 썰어둔 실파, 깨소금 1T를 넣어 살살 버무려주세요.
간을 본 뒤 싱거우면 꽃게액을 조금씩 추가해 최대 2T 정도로 맞춰주세요.
처음 버무렸을 때는 대파가 조금 겉도는 것처럼 보여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숨이 죽으면 무와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요.

바로 먹어도 아삭아삭하고 맛있지만
양념이 살짝 어우러진 뒤 먹으면 더 맛있어요😋

💡 무생채 맛있게 먹는 법

따끈한 밥에 무생채 듬뿍 올리고
계란후라이 하나 딱!🍳
마지막으로 참기름 쭉~ 둘러 슥슥 비벼보세요.

새콤달콤하면서 아삭해서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그릇 금방이에요.

삼겹살이나 수육 같은 고기 먹을 때 곁들여도 찰떡!
무 맛있는 가을, 겨울에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