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나라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니? 두산 가스터빈 국산화와 10년 1조 원, 이런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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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나라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니? 두산 가스터빈 국산화와 10년 1조 원, 이런 일이 있었나요? #그시절이야기 #가스터빈 #국산화 #두산에너빌리티 #발전소 #기계공업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가스터빈이 뭡니까?
화력발전소에서 연료를 태워 그 힘으로 날개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기계입니다. 발전소의 심장에 해당합니다.
▸ 왜 아무 나라나 못 만듭니까?
섭씨 1,500도가 넘는 불길 속에서 날개가 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쇠가 녹는 온도보다 높은데 날개는 멀쩡해야 합니다. 그래서 날개 속으로 찬 공기를 흘려 식히는 기술이 따로 필요합니다.
▸ 얼마나 복잡합니까?
부품이 4만여 개, 구성품이 1,800여 종입니다. 날개는 500장이 들어가는데 한 장 값이 3,000만 원 수준입니다. 완성품 무게는 230톤입니다.
▸ 어떻게 시작됐습니까?
2013년에 국산화를 선언했습니다. 그 전에 이탈리아 업체를 인수해 기술을 가져오려 했지만 무산됐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드는 쪽으로 갔습니다.
▸ 혼자 했습니까?
아닙니다. 국책과제로 대학 21곳, 정부 출연연구소 4곳, 중소기업과 발전사 13곳이 함께 했습니다. 투입한 돈은 1조 원 수준입니다.
▸ 언제 완성됐습니까?
2023년 7월 31일,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270메가와트급 1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독일·일본·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다섯 번째 독자 모델입니다.
▸ 이제 끝났습니까?
아닙니다. 깔린 대수로 보면 앞선 네 나라와는 아직 차이가 큽니다. 지금은 380메가와트급을 만들고 있고, 수소만 태우는 터빈은 2027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개발 선언 시점·투입 금액·부품 수·날개 수·무게·상업운전 일자: 언론 보도
· 참여 기관 수: 국책과제 발표 자료
💬 발전소 심장을 우리가 만들 줄 아셨습니까?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가스터빈이 뭡니까?
화력발전소에서 연료를 태워 그 힘으로 날개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기계입니다. 발전소의 심장에 해당합니다.
▸ 왜 아무 나라나 못 만듭니까?
섭씨 1,500도가 넘는 불길 속에서 날개가 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쇠가 녹는 온도보다 높은데 날개는 멀쩡해야 합니다. 그래서 날개 속으로 찬 공기를 흘려 식히는 기술이 따로 필요합니다.
▸ 얼마나 복잡합니까?
부품이 4만여 개, 구성품이 1,800여 종입니다. 날개는 500장이 들어가는데 한 장 값이 3,000만 원 수준입니다. 완성품 무게는 230톤입니다.
▸ 어떻게 시작됐습니까?
2013년에 국산화를 선언했습니다. 그 전에 이탈리아 업체를 인수해 기술을 가져오려 했지만 무산됐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드는 쪽으로 갔습니다.
▸ 혼자 했습니까?
아닙니다. 국책과제로 대학 21곳, 정부 출연연구소 4곳, 중소기업과 발전사 13곳이 함께 했습니다. 투입한 돈은 1조 원 수준입니다.
▸ 언제 완성됐습니까?
2023년 7월 31일,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270메가와트급 1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독일·일본·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다섯 번째 독자 모델입니다.
▸ 이제 끝났습니까?
아닙니다. 깔린 대수로 보면 앞선 네 나라와는 아직 차이가 큽니다. 지금은 380메가와트급을 만들고 있고, 수소만 태우는 터빈은 2027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개발 선언 시점·투입 금액·부품 수·날개 수·무게·상업운전 일자: 언론 보도
· 참여 기관 수: 국책과제 발표 자료
💬 발전소 심장을 우리가 만들 줄 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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