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가 한 곳도 안 들어왔던 바위산… "그 산을 지워 동해에 활주로를 놓고 있는 울릉공항의 정체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건설사가 한 곳도 안 들어왔던 바위산… "그 산을 지워 동해에 활주로를 놓고 있는 울릉공항의 정체
조회수 9,17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울릉도 가는 배는 표를 사도 탈 수 있을지 당일 아침에야 정해집니다. 2024년 한 해에만 포항에서 뜨는 여객선이 116일을 못 떴어요. 그래서 지금 그 섬에서는 해발 198m짜리 바위산 하나를 밑동까지 깎아내고, 거기서 나온 돌을 앞바다에 부어 활주로를 올릴 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6년 정부가 이 공사를 발주했을 때 하겠다고 손을 든 건설사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못 하겠다던 그 공사가 2026년 7월 공정률 80%를 넘겼어요. 판을 뒤집은 건 기술이 아니라 순서였습니다. 파고 19.5m를 기록한 바다에 땅부터 붓지 않고, 1만6400톤짜리 콘크리트 함체 30개로 방어선을 먼저 세운 겁니다.
⏱ 타임라인
00:00 배표를 사도 못 타는 섬
03:57 2016년 유찰, 아무도 안 들어왔다
08:50 파고 19.5m가 남긴 자국
11:21 순서를 뒤집은 방어선
17:22 8792억과 주민 8757명
23:33 공정률 80%, 그리고 다음 섬
#울릉공항 #울릉도 #해상매립 #케이슨 #섬공항
⏱ 타임라인
00:00 배표를 사도 못 타는 섬
03:57 2016년 유찰, 아무도 안 들어왔다
08:50 파고 19.5m가 남긴 자국
11:21 순서를 뒤집은 방어선
17:22 8792억과 주민 8757명
23:33 공정률 80%, 그리고 다음 섬
#울릉공항 #울릉도 #해상매립 #케이슨 #섬공항
지식코드 다른 영상
"해봐야 실패합니다" 일본 대주주가 막아섰던 현대차 엔진, 미쓰비시 간판 차에 올라간 진짜 이유
조회수 392
인도가 손잡자고 했는데 HD현대는 왜 거절하고 혼자 삽을 떴을까?
조회수 5,175
"전 세계 어디에도 안 짓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접은 바다에 한국이 띄운 배
조회수 419
일본도 영국도 몇 년이 걸렸는데… 100만 명 모인 여의도 강변을 지켜낸 관제 화면의 정체
조회수 6,599
"35초마다 위성 쏘는 한국", 누리호가 판을 바꾼 이유
조회수 227,279
고어텍스 만든 회사가 쥐고 있던 반도체 공장 공기… 20나노 아래 필터 막을 한국이 직접 짜낸 진짜 이유
조회수 634
라면을 처음 만든 일본도 못 지킨 시장… 미국 수입 라면의 절반 가까이가 한국산이 된 진짜 이유
조회수 668
한국 반도체를 멈추려 소재를 끊었던 일본… 7년 뒤 수출 장부에서 한국에 뒤집힌 진짜 이유
조회수 15,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