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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영국도 몇 년이 걸렸는데… 100만 명 모인 여의도 강변을 지켜낸 관제 화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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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99회 · 좋아요 20 · 참여율 0.30%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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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영국도 몇 년이 걸렸는데… 100만 명 모인 여의도 강변을 지켜낸 관제 화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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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여의도 한강공원에 100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 밤을 지킨 건 안전 인력 1만 2천 명, 관객 85명당 한 명꼴입니다.

현장이 실제로 본 건 사람 수가 아니라 밀도였습니다. 1제곱미터에 3명이면 주의, 4명이면 경계, 5명을 넘으면 심각. 밀집도 측정 앱과 KT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적용한 CCTV 통합관제가 그 선을 실시간으로 지켰습니다.

이 체계가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짚습니다. 일본은 2001년 아카시 사고 뒤 경비업법 개정까지 4년, 영국은 2017년 맨체스터 이후 마틴법 성립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한국은 21개월이었습니다.

100만 명을 한자리에 모으고도 조용히 돌려보내는 일이 어떻게 가능해졌는지, 그 안을 열어봅니다.

⏱ 타임라인
00:00 100만 명이 모인 밤, 강변을 지킨 1만 2천 명
04:26 규칙도 예산도 없던 2022년
08:47 관제 화면 7만 대를 지능형으로
11:00 설계·측정·인력, 3중으로 막는 법
15:12 일본 4년, 영국 8년이 걸린 이유
19:56 한국이 21개월에 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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