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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실패합니다" 일본 대주주가 막아섰던 현대차 엔진, 미쓰비시 간판 차에 올라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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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2회 · 좋아요 8 · 2026-09-2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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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실패합니다" 일본 대주주가 막아섰던 현대차 엔진, 미쓰비시 간판 차에 올라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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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현대자동차에 엔진을 대주던 일본 미쓰비시의 회장이 서울에 내립니다. 그가 꺼낸 말은 물량도 신차도 아닌, 용인 마북리에 있는 현대차 엔진 연구소를 닫아 달라는 요구였습니다. 미쓰비시는 기술을 파는 쪽이면서 동시에 현대차 주식을 들고 있던 주주였어요. 현대는 그 요구를 받지 않았고, 7년 뒤 첫 독자 설계 엔진 알파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2002년에는 크라이슬러·미쓰비시와 함께 쓸 공동 엔진의 밑그림을 내놓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설계는 미국 던디 공장의 라인으로, 일본 회사의 간판 차 보닛 안으로 들어갔고, 현대차는 기술을 넘기고 5,7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포니의 심장부터 오늘까지 순서대로 따라가 봅니다.

⏱ 타임라인
00:00 일본 회사 회장이 요구한 것
04:25 엔진 설계가 어려운 진짜 이유
09:43 로열티 절반을 거절한 판단
12:07 1991년 알파 엔진과 스쿠프
16:49 남이 사갈 수 있게 그린 세타
21:33 일본 간판 차에 올라간 한국 설계

#현대차 #엔진기술 #미쓰비시 #기술독립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