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D-1, 사전투표 역대 최다…양당 막판 총력전 [9시 뉴스] / KBS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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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D-1, 사전투표 역대 최다…양당 막판 총력전 [9시 뉴스] / KBS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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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한 사람이 벌써 5천4백만 명을 넘겨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해서 막바지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김지숙 특파원! 사전투표를 보니 이번 선거 열기가 엄청납니다.
[기자]
네, 현재까지 집계된 중간선거 사전 투표 참여자 수는 5,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간선거로는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경합지를 중심으로 사전 투표자가 급증한 건데, 유권자 성향을 보면 민주당 지지자가 11%p 정도 더 많습니다.
다만, 공화당 지지층은 선거 당일 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4년 전 중간선거 당시에도 민주당이 사전 투표에서 앞섰지만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네, 그만큼 내일 본투표가 중요할 텐데요.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이 총력전이죠?
[기자]
네, 먼저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원 접전지 아이오와주와 캔자스주의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막판에 다시 되살렸는데요.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 등을 거론하며 자신의 성과를 내세우는가 하면 진보 단체 활동가가 유권자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며 투표를 유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불복 여지를 둔 걸로 해석됩니다.
민주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미 경합주인 오하이오와 미시간, 조지아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고, 공화당 텃밭 켄터키주의 민주당 상원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민주당도 상원 최대 접전지 중 하나인 미시간주에서 경선에서 패한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등 당내 갈등이 불거진 점이 막판 변수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이웅/자료조사:김경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70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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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사전투표 #총력전
[기자]
네, 현재까지 집계된 중간선거 사전 투표 참여자 수는 5,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간선거로는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경합지를 중심으로 사전 투표자가 급증한 건데, 유권자 성향을 보면 민주당 지지자가 11%p 정도 더 많습니다.
다만, 공화당 지지층은 선거 당일 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4년 전 중간선거 당시에도 민주당이 사전 투표에서 앞섰지만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네, 그만큼 내일 본투표가 중요할 텐데요.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이 총력전이죠?
[기자]
네, 먼저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원 접전지 아이오와주와 캔자스주의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막판에 다시 되살렸는데요.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 등을 거론하며 자신의 성과를 내세우는가 하면 진보 단체 활동가가 유권자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며 투표를 유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불복 여지를 둔 걸로 해석됩니다.
민주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미 경합주인 오하이오와 미시간, 조지아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고, 공화당 텃밭 켄터키주의 민주당 상원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민주당도 상원 최대 접전지 중 하나인 미시간주에서 경선에서 패한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등 당내 갈등이 불거진 점이 막판 변수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이웅/자료조사: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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