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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러너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신발의 정체

재미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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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06회 · 좋아요 18 · 참여율 0.27% · 숏폼 · 2026-10-0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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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러너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신발의 정체
조회수 6,60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긴 거리를 뛰다 보면 초반엔 딱 좋던 신발이 후반엔 영 안 맞는 느낌, 한 번쯤 있으시죠?
이 영상은 달리는 도중에 밑창의 단단함을 바꾸는 컨셉트 러닝화 '아디제로 기어시프트'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씁니다
먼저 기계식 버전은 밑창 옆 버튼을 눌러 밀면 단단한 세팅에서 말랑한 세팅으로 바뀝니다. 그다음 전자식 버전은 신발이 워치와 연결돼 있어서, 워치 버튼을 누르면 서서히 말랑한 세팅으로 넘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이 전환을 멈춰 서지 않고 달리는 중에 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걸 만들었냐면
게시물 설명에 따르면 신발 속 판이 얼마나 단단하게 휘는지(굽힘 강성)를 자전거 기어 바꾸듯 실시간으로 바꾸는 구조라고 합니다. 단단한 쪽은 '공격' 모드, 말랑한 쪽은 '순항' 모드로 부른다고 하고요. 영상 속 설명으로는 피로와 바뀌는 지형이 프로든 아마추어든 누구나 겪는 문제라서, 뛰는 도중에 대응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자식 버전에는 배터리와 불빛까지 달려 있습니다.

알아둘 이야기
· 아직 판매 제품이 아니라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컨셉트화이고, 선수들이 직접 시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 얼마나 빨리 변속되는지, 방수, GPS 연동 같은 부분은 선수 피드백을 받아 다듬는 중이라고 합니다
· 게시물에 따르면 베를린 마라톤 남녀 시상대 여섯 자리를 모두 같은 브랜드의 기록용 신발(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 3)이 차지한 날 이 신발이 공개됐다고 합니다
· 카본 판을 넣은 러닝화가 달리기 효율 개선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있지만, 판 자체의 효과는 아직 논쟁 중이라는 연구 설명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끝까지 한 가지로 고정이던 밑창에 자전거 같은 변속 기어를 달아 보려는 시도입니다.

본 영상은 정보 제공과 교육적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개발 단계·제품 규격·개인차에 따라 실제 출시 내용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source : @hypebeast

#꿀팁 #정보 #지식 #러닝화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