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접경지역 국민의힘 단체장도 확성기 재개 반대!"

정동영TV
구독자 3.5만명
조회수 3,054회 · 좋아요 64 · 참여율 2.10% · 숏폼 · 2026-10-0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접경지역 국민의힘 단체장도 확성기 재개 반대!"
조회수 3,05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접경지역 국민의힘 단체장도 확성기 재개 반대!]

[우원식 의원] 이번 일이 발생하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북제재를 강화하자. 특히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면 MDL 침범이 멈출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번 들어보시죠.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우리가 그 대북 확성기를 틀자 북측이 1일 30여 개소에서 이 하루종일 보복성 대남 방송입니다.

[정동영 장관] 맞습니다. 그제 접경 지역, 강화, 옹진, 김포, 파주, 연천, 그리고 고성, 화천, 양구, 인제, 철원, 열 개 시군의 시장, 군수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확성기 재개 반대한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에 반대한다, 했는데 중요한 건 이것은 여야 상관없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 힘 단체장이 모두 10명이, 그중에 세 분이 국민의 힘 단체장이셨는데요. 그런 것처럼 24년 6월부터 25년 6월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에 확성기 중단, 그때까지 1년 동안은 사실 접경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옥이었습니다. 지옥. 어떻게 밤잠을 잘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강대강, 선대선, 지금 선대선의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평화가 밥이다, 하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0년 전에 목함지뢰 때 확성기를 틀었습니다. 그때 전쟁 날 뻔했습니다. 원점 타격했어요. 북이. 그러자 이쪽에서 28발 자주포 쐈습니다. 포격전이 벌어졌어요. 전쟁 일보 전까지 갔습니다. 그것을 원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기헌 의원님이 말씀한 신중한 대처 그리고 이성적인 대처가 필요하고 그런 기조에서 이재명 정부가 대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