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2,300톤을 잡아 태운 꽃게를 한국은 왜 기르고 있을까요? 금어기까지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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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2,300톤을 잡아 태운 꽃게를 한국은 왜 기르고 있을까요? 금어기까지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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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2,300톤을 잡아 태운 꽃게를 한국은 왜 기르고 있을까요? 금어기까지 정했습니다. #그시절이야기 #부산청게 #톱날꽃게 #외래종 #낙동강하구 #블루크랩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이탈리아는 왜 태웠습니까?
포강 하구에 푸른 꽃게가 퍼지면서 그물을 찢고 조개 양식장을 쓸어버렸습니다. 2024년부터 나라가 퇴치 사업을 시작해 2년 동안 2,300톤을 잡아 소각했습니다. 그런데 개체 수는 줄지 않았습니다. 암컷 한 마리가 한 철에 알을 800만 개까지 낳기 때문입니다.
▸ 부산 것은 같은 종입니까?
같지는 않고 비슷한 처지입니다. 낙동강 하구에 사는 톱날꽃게로, 갑각 옆에 톱니가 아홉 개 나 있어서 붙은 이름입니다. 청게라고도 부릅니다.
▸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1960년대에서 70년대 사이 동남아에서 목재를 들여올 때나 선박 평형수를 통해 흘러든 것으로 봅니다.
▸ 우리는 어떻게 했습니까?
태우지 않았습니다. 집게발이 크고 살이 실하다는 걸 알아봤습니다. 2010년 부산시가 종묘 생산에 성공했고 2014년부터 대량으로 길렀습니다. 부산청게라는 이름을 붙이고 상표도 등록했습니다.
▸ 금어기는 왜 정했습니까?
너무 잡아서입니다. 2014년부터 포획금지체장과 금어기를 두어 10월 25일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는 잡지 못합니다. 저쪽은 없애느라 곤란하고 여기는 모자라서 곤란한 겁니다.
▸ 외래종인데 괜찮습니까?
반가운 일은 아닙니다. 원래 살던 것들을 밀어냅니다. 그래서 마음껏 늘리지 않고 잡는 철과 크기를 정해 두었습니다.
▸ 이탈리아는 지금 어떻습니까?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해 한 어민 조합이 이 게를 팔아 2,000만 유로, 우리 돈 316억 원어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쪄서 얼린 뒤 스리랑카로 보내 살을 발라 다시 수출하는 방식입니다. 태워 없애던 걸 이제 팔고 있습니다.
📌 참고
· 이탈리아 퇴치 사업·소각량·매출 전망: 언론 보도
· 종묘 생산·상표 등록·금어기: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 살면서 처음 먹어 본 낯선 해산물이 있으십니까? 무엇이었는지 들려주십시오.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이탈리아는 왜 태웠습니까?
포강 하구에 푸른 꽃게가 퍼지면서 그물을 찢고 조개 양식장을 쓸어버렸습니다. 2024년부터 나라가 퇴치 사업을 시작해 2년 동안 2,300톤을 잡아 소각했습니다. 그런데 개체 수는 줄지 않았습니다. 암컷 한 마리가 한 철에 알을 800만 개까지 낳기 때문입니다.
▸ 부산 것은 같은 종입니까?
같지는 않고 비슷한 처지입니다. 낙동강 하구에 사는 톱날꽃게로, 갑각 옆에 톱니가 아홉 개 나 있어서 붙은 이름입니다. 청게라고도 부릅니다.
▸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1960년대에서 70년대 사이 동남아에서 목재를 들여올 때나 선박 평형수를 통해 흘러든 것으로 봅니다.
▸ 우리는 어떻게 했습니까?
태우지 않았습니다. 집게발이 크고 살이 실하다는 걸 알아봤습니다. 2010년 부산시가 종묘 생산에 성공했고 2014년부터 대량으로 길렀습니다. 부산청게라는 이름을 붙이고 상표도 등록했습니다.
▸ 금어기는 왜 정했습니까?
너무 잡아서입니다. 2014년부터 포획금지체장과 금어기를 두어 10월 25일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는 잡지 못합니다. 저쪽은 없애느라 곤란하고 여기는 모자라서 곤란한 겁니다.
▸ 외래종인데 괜찮습니까?
반가운 일은 아닙니다. 원래 살던 것들을 밀어냅니다. 그래서 마음껏 늘리지 않고 잡는 철과 크기를 정해 두었습니다.
▸ 이탈리아는 지금 어떻습니까?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해 한 어민 조합이 이 게를 팔아 2,000만 유로, 우리 돈 316억 원어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쪄서 얼린 뒤 스리랑카로 보내 살을 발라 다시 수출하는 방식입니다. 태워 없애던 걸 이제 팔고 있습니다.
📌 참고
· 이탈리아 퇴치 사업·소각량·매출 전망: 언론 보도
· 종묘 생산·상표 등록·금어기: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 살면서 처음 먹어 본 낯선 해산물이 있으십니까? 무엇이었는지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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