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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아 본 외국인들이 고향에 가면 속이 터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불평하던 그 속도 때문에요

그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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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56회 · 좋아요 81 · 참여율 2.22% · 숏폼 · 2026-09-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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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아 본 외국인들이 고향에 가면 속이 터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불평하던 그 속도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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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아 본 외국인들이 고향에 가면 속이 터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불평하던 그 속도 때문에요. #그시절이야기 #빨리빨리 #한국살이 #외국인반응 #한국문화 #역문화충격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고향이 싫어진 겁니까?
그런 말이 아닙니다. 몸이 한국 속도에 맞춰져 버린 겁니다. 전에는 당연했던 것이 지금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고, 그래서 본인들도 당황스러워합니다.

▸ 무엇이 그렇게 답답하답니까?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다는 점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없고, 언제 될지 모르는 채로 기다려야 합니다. 일이 늦는 것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쪽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 반대 방향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왜 이렇게 서두르나 싶고, 고향에 가면 왜 이렇게 안 움직이나 싶답니다. 중간이 없다는 겁니다.

▸ 결론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건 무슨 뜻입니까?
정해진 대로 굴러가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겁니다. 빨리빨리를 재촉으로만 봤는데, 저쪽에서는 약속으로 읽고 있었던 셈입니다.

▸ 이런 이야기를 하는 외국인이 많습니까?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머무는 외국인이 278만 명입니다. 유학생이 30만 명, 취업 자격이 59만 명입니다. 오래 살아 본 사람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입니다.

▸ 그럼 빨리빨리가 다 좋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서두르다 놓치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살아 본 사람들이 이제 못 돌아가겠다고 하는 건 사실입니다.

📌 참고
· 체류외국인 278만 명 · 유학생 30만 명 · 취업자격 59만 명: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
· 고향 방문 뒤 겪은 일: 참고 영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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