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아 본 외국인들이 고향에 가면 속이 터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불평하던 그 속도 때문에요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한국에 살아 본 외국인들이 고향에 가면 속이 터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불평하던 그 속도 때문에요
조회수 3,65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한국에 살아 본 외국인들이 고향에 가면 속이 터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불평하던 그 속도 때문에요. #그시절이야기 #빨리빨리 #한국살이 #외국인반응 #한국문화 #역문화충격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고향이 싫어진 겁니까?
그런 말이 아닙니다. 몸이 한국 속도에 맞춰져 버린 겁니다. 전에는 당연했던 것이 지금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고, 그래서 본인들도 당황스러워합니다.
▸ 무엇이 그렇게 답답하답니까?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다는 점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없고, 언제 될지 모르는 채로 기다려야 합니다. 일이 늦는 것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쪽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 반대 방향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왜 이렇게 서두르나 싶고, 고향에 가면 왜 이렇게 안 움직이나 싶답니다. 중간이 없다는 겁니다.
▸ 결론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건 무슨 뜻입니까?
정해진 대로 굴러가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겁니다. 빨리빨리를 재촉으로만 봤는데, 저쪽에서는 약속으로 읽고 있었던 셈입니다.
▸ 이런 이야기를 하는 외국인이 많습니까?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머무는 외국인이 278만 명입니다. 유학생이 30만 명, 취업 자격이 59만 명입니다. 오래 살아 본 사람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입니다.
▸ 그럼 빨리빨리가 다 좋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서두르다 놓치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살아 본 사람들이 이제 못 돌아가겠다고 하는 건 사실입니다.
📌 참고
· 체류외국인 278만 명 · 유학생 30만 명 · 취업자격 59만 명: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
· 고향 방문 뒤 겪은 일: 참고 영상 인터뷰
💬 급한 성격이 손해라고 여기셨습니까, 아니면 덕을 보셨습니까?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고향이 싫어진 겁니까?
그런 말이 아닙니다. 몸이 한국 속도에 맞춰져 버린 겁니다. 전에는 당연했던 것이 지금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고, 그래서 본인들도 당황스러워합니다.
▸ 무엇이 그렇게 답답하답니까?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다는 점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없고, 언제 될지 모르는 채로 기다려야 합니다. 일이 늦는 것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쪽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 반대 방향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왜 이렇게 서두르나 싶고, 고향에 가면 왜 이렇게 안 움직이나 싶답니다. 중간이 없다는 겁니다.
▸ 결론이 한쪽으로 기운다는 건 무슨 뜻입니까?
정해진 대로 굴러가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겁니다. 빨리빨리를 재촉으로만 봤는데, 저쪽에서는 약속으로 읽고 있었던 셈입니다.
▸ 이런 이야기를 하는 외국인이 많습니까?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머무는 외국인이 278만 명입니다. 유학생이 30만 명, 취업 자격이 59만 명입니다. 오래 살아 본 사람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입니다.
▸ 그럼 빨리빨리가 다 좋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서두르다 놓치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살아 본 사람들이 이제 못 돌아가겠다고 하는 건 사실입니다.
📌 참고
· 체류외국인 278만 명 · 유학생 30만 명 · 취업자격 59만 명: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
· 고향 방문 뒤 겪은 일: 참고 영상 인터뷰
💬 급한 성격이 손해라고 여기셨습니까, 아니면 덕을 보셨습니까?
그 시절 이야기 다른 영상
경호원 없이 만리장성에 서 있었다니? 중국 사회관계망을 뒤집은 사진 한 장, 왜 우리만 덤덤할까요?
조회수 2,094
담요 값을 물었더니 손사래만 쳤다니? 남산 전망대에서 벌어진 일, 우리도 몰랐던 이야기입니다
조회수 1,537
인도네시아가 4위라고? 한국 해군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군사 #해군력 #한국
조회수 39,050
유럽 사람이 고백을 해도 한국인은 못 알아듣습니다. 주어가 나가 아니라 너였거든요
조회수 22,408
신분증 하나 다시 만들려고 고향에서 한 달을 기다린 외국인. 한국에서는 왜 방구석에서 끝날까요
조회수 2,736
이탈리아가 2,300톤을 잡아 태운 꽃게를 한국은 왜 기르고 있을까요? 금어기까지 정했습니다
조회수 2,629
러시아에서 컵라면을 달라면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니? 상표 하나가 그 나라 말이 된 사연입니다
조회수 3,397
바다 잡초라며 비웃던 유럽이 왜 그걸 기르기 시작했을까요? 우리는 천 년을 먹어 온 반찬입니다
조회수 1,803